8년차부부예요.
짧은연애를해서 연애기간이길지않았지만 신랑이 결혼하자고 쫒아다닌케이스예요
근데 딱 6갤 신혼만잘해주고 자기관리하더니 저임신하니 태도도바뀌고 제배나올때 같이배가나오더라고여.
저는출산뒤 살이쪘지만 많이는안쪘었어요 하지만신랑은이미 20키로정도가찌어있더라고요.
누가임신한거냐고 사람들이 농담으로던지고..
그때부터 신랑이창피했어요.
그리고첫째가 좀더크고 둘째를출산했어요.
신랑은결혼전보다 30키로가쪘고..
저도둘째낳고는 살이뿔어 결혼전보다20키로가 찌더라고요
저는 살찐게 너무싫어 둘째아이얼집보내자마자 운동을시작했지만 잘빠지지않았어요
그러게3년고생해서 둘째출산뒤3년만에 10키로감량하고 아직도 다이어트중입니다
하지만신랑은 여전히..
신랑은 사교성도없고 친구도없어요
부부동반모잉이라고하면 다 제지인들을통한 부부동반이예요..
저는 자기관리안하는 신랑이창피해서 부부동반이 너무싫습니다..
하다못해 아이들도 아빠는 안나가면좋겠데요..뚱뚱하다고
제가 부부동반모임전에..신랑밥을꼭 먹여서나가요.
안그러면 모임자리에서 먹기만하거든요.
저희부모님도 신랑이 먹는것보고 눈을돌려버립니다.
아이들과 워터파크도가고싶고..
활동적인것들많이 하고싶은데
전혀못하고있어요
요즘 이것때문에 이혼도 생각중이예요
제가 너무과민하고 오바하는걸까요?
그리고 결혼전엔 공주대접하더니 결혼후 자기관리도못하는남자가 맨날짜증내고 몸장난(밀치고 때리는)할때면 화가치밀어요
지는장난이라고 밀치고 살짝치는거겠지만 저는 진짜 아프거든요?? 말해도안믿어요 저보고 엄살이래요
성격도 외동이라 이기적이고 자기위주예요
진짜이런남잔줄알았다면 결혼생각안했을텐데
너무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