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한살 할배 고양이 싼쵸옹.
할배니깐 편안하게 말은 놓겠다옹.
우리엄마는 페르시안고양이였는데,
어느 날 가출을 하고선
배를 불려 다시 돌아온 모험심이 강한 여성이었는 썰이 있옹.
이제는 기억도 잘 안나지만 형인지 동생인지 나에겐 피를 나눈 형제고양이도 있었다.
아래 사진은, 지금 나를 11년째 모시고 있는 집사를 홀린 사진.
내가봐도 저스트텐미닛 내것이 되는 시간.
내 생각에 우리 아빠는 동네에서 좀 치는 냥깡패형님이셨는지
내 뼈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옹.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남들보다 컸었는지,
금방 자랐다옹.
하지만 집사는 첫번째 사진에 홀려서 아래 사진들을 미쳐 보지 못했다옹.
내 형제는 찐한치즈, 나는 연한치즈.
반응 좋으면 집사 만난 썰 푼다 닝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