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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한살 할배 고양이 싼쵸옹 4

싼쵸누나 |2019.06.26 16:07
조회 16,124 |추천 140

 

우리 호구 집사, 집사11년만에 처음 받아보는 관심에 신났다옹 !!

 

물론 관심대상이 지가 아니고 나다옹 !!!

 

 

아직도 오해 하는 닝겐들이 있는데

잘들어라 닝겐들아, 이거 4~5개월때 내 사진이다옹.

 

몸무게 궁금해 하는데, 솔직히 기억 안난다냥.

그리고 머리 털빨 아니고, 진짜 큰거다, 이건 나도 ㅇㅈ

 

 

 

 

이건 집사가 나를 맞이하기 전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생각하며 만든 박스집.

 

날 너무 과소평가 했다냥 !!!

 

나 이제 5개월.

누굴 위해서 저 작은 구멍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옹.

 

여기론 내 머리도 안 나간다옹 !!

 

 

 

한때 집사들이 빠져 있었던 심즈라는 게임이다옹.

집 그만 짓고 나 좀 보라옹.

 

 

 

어린 닝겐들 알랑가 모르겠지만

이거 소녀시대 사탕이다옹 !!

 

할부지가 추억팔이 한다고 비웃지 마라옹 !!!

 

 

 

그리고 닝겐들 좋아하는 굴욕사진.

 

 나의 굴욕으로 닝겐들이 즐겁다면 기꺼이 내어주마.

나는 관대하다옹.

 

 

 

 

동그란 얼굴, 적당한 사이즈의 핑크귀, 핑크코

남자다운 손크기.

너구리같은 꼬리

다 나의 매력 뽀인트 !!

 

 

 

이 사진은, 내 호구 집사의 친구 닝겐들이 모두다 소리지른 묘생샷 !!!

다 같이 소리지르량~~~~~~~~~!!!!!!!!!!!!!!

 

 

 

히힛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여준다옹.

이제 보여주고 싶어도 보여줄 수가 없다옹.

 

 

 

부끄러우니깐 너무 쳐다보지는 말고...-//////////-

곧 없어질 탱탱볼,,,

 

이 사진만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난다옹. 늙어서 그런건지....하...

할많말않.......................................

내가...고....자.....라......니............

추천수14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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