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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싼 물건을 지꺼처럼 쓰는 룸메...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2019.06.22 15:01
조회 25,241 |추천 2
방탈 죄송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서요 
20대 여자, 회사원입니다
학생시절부터 고마웠던 친한 친구랑 함께 살고 있는데요 다른건 불만 없는데 화장품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에요 
제가 부모님이 피부는 중요하다고 좀 비싼 고가 화장품을 많이 챙겨주시고저도 습관이 되서 잘 사다 쓰는데...방이 넓지 않아서 저희 공용스페이스에 놓고 사용하고 있거든요 (오래 되서 장소를 바꾸기가 애매한 상황..)
근데 친구가 비싼 화장품을 처음엔 나도 쓸게~해서 그러라고 했는데해도해도 너무 많이, 매일같이 사용을 하더라구요ㅜㅜ
그런데 관계가 틀어지면 좀 안되는 친구여서...대놓고 말하자니 관계가 틀어지는것도, 좀 쫌생이(?) 같아 보이는 것도 싫고.....근데 참자니 돈이 줄줄 나가는게 너무 보이고....
좀 친구에게 센스있게 말을 해서 해결할 수 없을까요?관계가 틀어지지 않는 선에서 딱 말 한두마디로 깔끔히 해결됐으면 좋겠거든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75
베플ㅇㅇ|2019.06.22 15:44
틀어지면 안되는 사이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관계도 좋고, 내거도 지키고 둘다 갖긴 힘듦. 생각보다 쉬움. '이거 비싼건데 그만써. 가격때문에 부담돼. 아니면 다음엔 니가 사라'하고 말했는데, 친구끼리 어쩌고 저쩌고 하면 염치 없는 거지와는 관계를 틀겠음. 어디 넣어놓고 자물쇠로 잠그고 다녀야지.
베플ㅇㅇ|2019.06.22 17:27
이왕 같이 쓰는 거 공용비용으로 사자고 해요. 그리고 쓰니도 듬뿍듬뿍 써요.
베플|2019.06.22 16:33
눈치보라 같이 써도 좋다고 했담서?애초에 같이 써도좋다고 한거부터가 각오한거 아님?이 화장품 셔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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