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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는 여름에 교도소 죄수들이 하는 일. jpg

여르 |2019.06.24 12:35
조회 44,037 |추천 181
에어컨 시원하게 나오는 커다란 강당에서 점심부터 저녁 전까지 얼음물이랑 아이스크림 빨면서 틀어주는 인기 영화 보고 있음. 과자랑 간식도 같이 먹음. 뻥인 것 같지? ㅎㅎ이걸 하루만 하는 게 아니고 여름 더위가 가실 때까지 일정임.수형자들의 명랑한 수용생활임.

 


 

추천수181
반대수43
베플ㅜㅜ|2019.06.24 16:02
저게 사실이면..이 여름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전기세도 아까워서 못트는 판자촌에 사는 독거노인분들보다 쟤네가 더 행복한거네여. 그런 분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서는 죄라도 짓고 저기가서 에어컨 바람쐬고 친구들 사귀면서 지내는게 더 안정된 삶이긋네 ㄷㄷㄷ
베플남자ㅇㅇ|2019.06.25 05:41
어디서 이런 개구라를 진짜라고 믿는지?? 뭐 영화?에어컨? 한여름에 더워서 방에 가만히 앉아서 선풍기 한대로 버티는게 교도소임. 어디서 이런 헛소리로 사람들 선동하는지;; 그럼 교도관들이 한여름에 왜 그렇게 신경 곤두서서 근무할까? 더워서 평소보다 몇배는 트러블이 많이 생기니까 한여름 근무는 평소보다 근무하기 힘들기로 유명함. 그리고 결국 제소자들이 쓰러지고 그러면 근무자가 책임이 있으니 너무 더운 오후에는 강당에 집합해서 에어컨이라도 잠시 있게 하면 제소자들 불만도 덜하고 건강상 문제도 덜하니 소장 입장에서는 지시할 수도 있음. 지시하는게 아니고 지시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것도 매일 아니고 어쩔 때 한번씩이고. 얼음물?? 교도소에 무슨 얼음이야;; 제빙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수백명이 먹을 얼음물을 어디서 구해서 만들건데?? 정말 선동 좀 하지말자. 제소자들 때문이 아니고 근무하시는 교도관들 업무피로도 완화와 혹시 모를 사고 때문이라도 제소자들 불만이 덜 생기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고 나서 순직하신 경우도 있다. 군대밥보다 잘 나온다? 군대가 밥이 더 잘 나온다. 군대 제일 못 나올때 식단이랑 교도소 제일 잘 나올때 식단이랑 비교하는 사진으로 휘둘리지 말자. 교도소가 편해? 결국 자유박탈 당하고 있는 곳이다. 니 옆에 모르는 사람 10명이랑 1~2평 방에 몇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봐라. 정신병 걸린다. 안락한 노후?? 사회에 있으면 아무리 돈 없어도 내 집이 있고 티비 한대만 있어도 교도소보다 훨씬 편하고 마음도 편하다. 교도소 편한 곳 아니다. 저런 이상한 소문에 휘둘리는 바보가 되지는 말자.
베플zzz|2019.06.24 18:54
뭔소리야... 내가 교도관인데ㅋㅋㅋㅋ 어디서 이런 헛소문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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