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열한살,
자서전을 쓰기 위해 집사에게 대필을 시킨다옹.
이건 내 묘생의 첫부분이라,
어릴때 사진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무지한 닝겐들은 자꾸 11살인데 동안이라고 한다냥 !!!!
하지만 할배한테 동안이니 이쁘니 해주니 고맙다옹.
그래서 준비했다옹.
더 더 더 이쁘고 미모 뿜뿜 리즈 사진을...
감상하라옹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내가 4~5개월일때, 사진
믿기 힘들고 어려운거 알지만 저건 아직 아깽이, 양심상 캣유딩이라고 하자.
그리고, 내가 11년 묘생에 터득한게 있다면
닝겐들은 나의 굴욕샷을 좋아한다옹.
이때의 나는 강호동으로 개명될 뻔 했다옹.
집사는 날 위해 구충약을 사러 갔고,
수의사가 몇개월이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4개월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커서,,,,,,,,,,,,,,,,,,음,,,,"
그리하여 수의사는 나를 직접 만나길 원했고,
나는 4개월 아꺵이가 맞았다는 썰이 있다옹.
호구야, 네가 그래도 사기 당한건 아니라옹.
셀프 확대 했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