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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딸을 어떻게 할까요?

santa1212 |2019.06.26 15:56
조회 1,026 |추천 0
서울에서 맞벌이하는 40대엄마입니다.하남에 올 1월 초에 갑자기 이사를 하게되었네요. 첫째 딸은 서울 중학교 졸업후  배정받은 서울 고등학교를 진학 했습니다.즉 하남으로 전학을 하지 않았습니다.이제 기말고사가 다가오는데요 .울딸은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서 6시50분에 버스를 탑니다. 그리고 저녁까지 학원에 있다가 옵니다. 평소엔 10시에 학원이 끝나고 버스타고 집에 오면 11시쯤 되고 집에 와 수행 하다보면 2~3시 새벽 4시까지도 할때도 있더라구요.몇일전에는 깨우러 방에 들어가니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더라구요. 넘 맘이 아프더라구요.....학교 시험기간엔  학원이 밤 12시에 끝나기도 합니다. 집에 오면 새벽 한시쯤....고1 되서는 많이 자야(주말이나) 5시간정도 쪼끔 잘때는 2시간 정도를 자고 학교를 간답니다.이러고 고3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서울이 그나마 인서울 할수 있는 확률이 하남보다 높을거 같은데....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울 딸을 하남학교로 전학시키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처럼 서울 고등학교를 계속 보내는게 좋을까요...... 본인도 인서울 하기를 원하고는 있는데요.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후회없을까요?자녀분들을 대학 보내보신 선배님들!!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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