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가 남편과 싸웠어요
ㅇㅇ
|2019.06.28 00:12
조회 33,546 |추천 15
남편이랑 TV를 보다가 싸웠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남편이 예민한건지 좀 알고 싶어서요
연애의 맛이라는 프로를 보고 있는데 제가 평소에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라 재밌게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한 커플을 굉장히 이쁘게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 대본이라고 짜고 하는거라고 연기하는거라고 해서 아닐 수도 있는거 아니냐 눈빛보면 진짜 서로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했어요
그러다 또 어떤 장면을 보면서 저런게 어딨냐고 해서
제가 짜증이나서 오빠가 좋아하는 프로보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좋겠냐고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왜 왜곡되게 말하는 거냐고 그래서 악플이 생기는 거라고 했더니 갑자기 무슨 악플까지 말하냐고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고요
물론 TV 하나 가지고 싸워서 너무 황당하긴 하지만 제가 예민하게 말한건지 아님 오빠가 그런건지 알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리네요...
- 베플ㅎ|2019.06.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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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부정적으로 조동아리 종알거리면 원래 거슬리는건 당연한거
- 베플흥|2019.06.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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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티비보기 딱싫은 스타일이네요. 연출이면 어떻고 실제면 어때요. 보는 내가 즐거운데.. 티비볼때 말하지말라그래요.
- 베플아휴속터져|2019.06.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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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옆에서 부정적으로 초치는 소리 하는게 눈치가 없는거지 ㅋㅋ 어딜가서도 저러면 욕먹는다 ㅋㅋ 여기서 남편편드는 애들도 눈치없다고 욕먹고 다니는 애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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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9.06.2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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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있는데 대본이 전혀 없는건 아닐테고...남편의 말이 전혀 틀린것도 아닌데 뭘 그리 화를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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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가 벌지도 않은 목돈이 생기는데 울고불고 지랄은...서울에 전세가 어디야. 허세 쩌는 언니인가 봐요. 그럼 님도 샤넬백에 어머니 모피에..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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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번에 어머니 밍크랑 글쓴이 샤넬백 하나 얻으세요ㅋㅋ 강남전세만 해도 둘이 십년도 더 벌어야하는데 그냥 해준다는데 정말 욕심이 끝도 ..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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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꾸 오빠통해서 얘기하면 뭐도 안되요.. 어머니가 한번 저녁식사하자고 해서 말하는게 나을꺼같아요. 새아기가 원해서 집사주기로결정했어..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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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주작이 아니라면 남편이 연봉을 속이고 있는거임 그냥 이혼해 애도 없겠다, 굳이 혼인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있음?
시아버지가 저때문에 수급 끊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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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화가 난게 아니라..웃기지. 당신이 애를 도구로 생각하든 노후 대비로 낳든, 절대 생각대로 되지 않을꺼라는거야. 그저 노후대비로 키..
노후대비용 출산 글 썼다가 욕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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