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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잠깐 봐주는 시모 용돈 드리나요

ㅇㅇ |2019.07.02 11:00
조회 27,291 |추천 1
애봐준다고 이사온지 두달여가 다되어가네요!!
그런데 무릎이 아프셔서 못 봐준다고 우리아들19개월 이네요!!
어린이 집은 18개월 될 때쯤 부터 겨우 자리가 나서 보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저도 마트캐셔 일을 하게 되었어요!!
이사하면서 3000만원 대출도 받아서 얼른 돈을 벌어 갚아야하거든요!!
남편도 꼴랑 월급200도 안되고 세금떼니 얼마 안되구요!!. 저도 2년을 쉬고 일하는거라 많지는안아요!!
19개월 된 남자 아이 어린이집에 제가 출근할때 데려다 주고 5시~5시30분 쯤에 시어머님이 찾아오시면
제가 8시 30분쯤 가서 데리고 와야하거든요!!
그럼 얼마를 드려야 할까요? 전 일요일 월요일쉬구요!!신랑이 토요일 격주로 쉬고 실질적으로 한20일빢에
안보시는 거예요!!.당장 내일 부터 시작인데 시작도 하시기 전에 얼마 줄거냐고 물으시니 ..
참 답이 없네요!!
제가 애한테 잘하시는 분이면 많이드려도 아깝지가 않을텐데.. 12개월13개월때는 이유식도 막 암거나 먹이는분이예요!!어쩌다 일주일에 한번 맡기면.!!것두 겨우 4~5시간정도 맡기는건데도!!
어제는 돈이야기 까지 하시더니만.. 어제도 답답해서 나 4시간 정도 나갔다왔는데 제 잘못도 있지만 제가 12시에 채워보낸 기저귀를 8시까지 딱 한번 갈아놓으신거 예요!! 제가 와서 확인을 안한 잘못이 크긴하지만 4시간동안도 한번 갈아주시고..말도 안하시고!!
참 맘이 않좋네요!!!
돈은 드려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200
베플ㅎㅎ|2019.07.02 11:39
최저임금 8350원 x 3시간 x 20일 = 501,000원!! 주 15시간이니 주휴수당 추가해서 601,200원입니다!! 근데 이 돈으로 하원 도우미 못 구하는 거 정돈 아시죠!!
베플ㅇㅇ|2019.07.02 11:46
이런사람들이 자기 임금 받는건 칼같이 받고 혜택은 다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어린이집에선 선생들이 유도리 있게 아이를 좀더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터나 등하원 해주는 사람들 한테 함부로 대하고 돈도 덜주고 더 봐달라고 하는 경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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