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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같은 시댁

|2019.07.04 01:06
조회 29,240 |추천 51

시댁에서 하도 아들한테 제뒷담화를 많이해서
전화도 안하고 찾아가지도 않았어요
최근에 이사한다고 시부모들 얼굴을 보긴 봤는데
저보고 시아버지 하는얘기가
왜 애기안가지냐면서 그럽니다ㅡㅡ
애기가 잘안생겨서 검사받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애안가지냐고 그러네요ㅡㅡ
짜증나서 애기 안생겨요 하니까
'왜 안생기는데?' 이럽니다ㅡㅡ 이게 할소린가요ㅡㅡ
글고 시어머니는 제사때 음식 니네가 다하라면서 그러고요
힘들어서 못한다면서
분명 신혼초에 제사 안물려주고 절에 올릴꺼라고 하더니 말이바꼇네요ㅡㅡ
음식안할꺼면 제사잇는거 들고 가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시댁 보기 싫엇는데 더 꼴뵈기가 싫네요ㅡㅡ

추천수51
반대수5
베플ㅋㅋㅋ|2019.07.04 04:28
시아버지가 살아계시는데 제사를 물려줘요?ㅎㅎ 아들이랑 시아버지랑 어머니랑 셋이 그동안 잘해온 분위기에서 며느리도 같이 거들어라하면 좋을텐데.. 자기남편,아들교육 못시켜놓고 혼자 힘들게 다하고살았으면서 그걸왜 며느리한테 물려주려함? 난 참 시어머니들 이해안가 자기남편,아들한테 일시키면 나중에 며느리편할까봐 그게싫어서 혼자 다하고사나? 진짜이해안감. 아들이 어머니 집안일,부엌일같이하고 시아버지도 같이하는집안 며느리는 아마 아들 업고살텐데.. 시부모한테 더 잘할텐데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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