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보육교사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매년마다 어린이집연합회 라는 곳에서 교구대회라는 걸 주체하는데 교구대회란 어린이집 교사들이 모든 것을 일일히 손으로 다 하나하나 바늘로 꼬메는 등 교구를 만드는 대회입니다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만 보는 직업일까요?
아닙니다 왠만한 회사보다도 서류가 많으며 어린이집에 구비해야할 기본적인 서류가 약 100여개가 된다고 합니다
평가인증 준비에 아이들 하나하나 서류에 아이들만 돌보는 것 조차 벅찬데 교구대회라니요?
과연 교사들이 자진해서 교구대회에 나가는 어린이집이 몇개나 있을까요?
원장이 상을 받아야한다고 압력을 주니 어쩔수 없이 반박하지 못하고 나가게 됩니다
제대로 된 쉬는 시간 없이 어린이집에서 종일 아이들을 돌보다 퇴근을 해서도 집에서도 주말도 쉬지도 못한채 교구를 만들어야하며 교구대회가 다가오면 퇴근조차 제시간에 하지 못합니다
제대로 쉬지 못하고 하나하나 바느질하면 어깨와 허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고 다음날 출근하면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수 있을까요?
도데체 누굴 위한 교구대회 일까요?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얻기위해 많은 분들께 조언을 받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