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추가해요!!
휴대폰에서 번호 발신자차단은 이미 해놔서 전화가 바로 거절되는데
통화기록에 전화와서 수신거부 된 기록도 남고
소리샘도 남겨지고 남겨진 소리샘 확인도 가능하네요 ㅠㅠ
경찰서도 바로 갈까 했는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면 이런걸로 처벌이 될까 라는 생각이 있고 나중에 보복할까봐 좀 꺼려지는 감 이 있어서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쓴 글이에요 ㅠㅠ 관종이라고 하면 상처에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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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꾸면서 번호도 바꿨습니다. 한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처음엔 안받고 있다가
다시 전화가 오길래 받았습니다.
어디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모른다고 하는데도
나를 한번 만나봐야겠다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전화가 오길래 아빠가 대신 받아서 아니라고 하는데 얘기가 안통해서 먼저 끊었습니다.
목소리는 중년 아주머니 정도로 경상도쪽 사투리를 쓰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끓고 기분이 나빠서 차단을 해놨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이틀 뒤 밤12시에 수신차단 된 기록(2통)과 함께 소리샘이 남겨있었습니다.
소리샘은 1분 30초정도로 남겨놨더라구요..자기 혼자 막 말하고 대답하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야 이년아 아직도 디비자냐 서방있다고 서방품에 안겨서 뒹구냐 야 이 년아 너 ~~~중간에 욕 ~~~ , 몸 팔러 가야지. 야 이년아 니 서방은 니가 그러고 다녀도 박수치고 좋아할 놈이다 이 썩을 년 뭐가 아니야 ?
저런식으로 자기 혼자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욕을 하고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글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실제로 들으면 소름이 끼쳐요..
그래서 아빠가 소리샘을 듣고 전화를 걸어
남겨놓은 욕 메세지 다 저장되어 있다고 한번만 더 전화오면 경찰서로 바로 들고 간다고 하니
아무말 없이 듣기만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또 바로 어제 밤 12시에 수신차단 된 기록 1건이랑 소리샘이 남겨져있는데 기분나쁘고 소름이 돋아서 안듣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처벌이 될까요..그냥 번호를 바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