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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요 +욕,모욕

희망 |2019.07.09 09:39
조회 20,293 |추천 55

내용 추가해요!!

 

휴대폰에서 번호 발신자차단은 이미 해놔서 전화가 바로 거절되는데

통화기록에 전화와서 수신거부 된 기록도 남고

소리샘도 남겨지고 남겨진 소리샘 확인도 가능하네요 ㅠㅠ

경찰서도 바로 갈까 했는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면 이런걸로 처벌이 될까 라는 생각이 있고 나중에 보복할까봐 좀 꺼려지는 감 이 있어서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쓴 글이에요 ㅠㅠ 관종이라고 하면 상처에용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핸드폰을 바꾸면서 번호도 바꿨습니다. 한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처음엔 안받고 있다가

다시 전화가 오길래 받았습니다. 

어디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모른다고 하는데도

나를 한번 만나봐야겠다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전화가 오길래 아빠가 대신 받아서 아니라고 하는데 얘기가 안통해서 먼저 끊었습니다. 

목소리는 중년 아주머니 정도로 경상도쪽 사투리를 쓰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끓고 기분이 나빠서 차단을 해놨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이틀 뒤 밤12시에 수신차단 된 기록(2통)과 함께 소리샘이 남겨있었습니다.

소리샘은 1분 30초정도로 남겨놨더라구요..자기 혼자 막 말하고 대답하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야 이년아 아직도 디비자냐 서방있다고 서방품에 안겨서 뒹구냐 야 이 년아 너 ~~~중간에 욕 ~~~ , 몸 팔러 가야지. 야 이년아 니 서방은 니가 그러고 다녀도 박수치고 좋아할 놈이다 이 썩을 년  뭐가 아니야 ?

저런식으로 자기 혼자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욕을 하고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글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실제로 들으면 소름이 끼쳐요..

그래서 아빠가 소리샘을 듣고 전화를 걸어

남겨놓은 욕 메세지 다 저장되어 있다고 한번만 더 전화오면 경찰서로 바로 들고 간다고 하니

아무말 없이 듣기만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또 바로 어제 밤 12시에 수신차단 된 기록 1건이랑 소리샘이 남겨져있는데 기분나쁘고 소름이 돋아서 안듣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처벌이 될까요..그냥 번호를 바꿀까요..

추천수55
반대수3
베플닉네임없음|2019.07.10 09:30
참 답답하네 신고를하던지 차단하면 될것을
베플고구마|2019.07.10 08:47
신고를 하세요; 차단을 하시든지.. 이런걸 고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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