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를 키우고 있는 전업맘입니다.
저에게는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신랑 회사에는 같은 또래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그 여직원도 결혼을 했고 아이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느부턴가 그 여직원 칭찬을 저에게 자주 하곤 했습니다.
일에 특성상 출장도 같이 자주 다니고
다른 회사로 옮기면 데리고 갈거라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첨에는 내색을 하지 않다가 그만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저보다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거야 어쩔수없는 상황이지만
한차를 둘이서 오래 타고 다니는것도 신경이 쓰이는데
전에 그런 이야기도 하드라구요 부부에게도 합이 맞는것처럼
일하는 사람하고도 합이 중요한대 합이 잘 맞다면서
눈치가 그렇게도 없는건지 저에게 말안해도 될 말들을 듣고 있으니
제가 예민해 진거 같습니다.
신경을 안 써야지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요즘 심란하네요
제가 이상한거가요
기분이 우울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