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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데, 객관적인 눈이 필요해요

배우고싶어요 |2019.07.12 23:51
조회 300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 직딩입니다.
너무 막막함과 동시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싶은데 자꾸 부정하고 싶은생각이 들어 여기다 고민끝에 글남겨요.

현재 직장다니고 달에300버는 그저 흔한 여자에요
일단 제 상황은 집에 빚3000. 부모님 노후준비안됨.
간략하게 이런상황이네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하고싶어요.
남자친구는 32살에 부모님 노후준비 되어있고, 저의 급여보다는 남자친구 급여가 작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모은돈없이 앞으로 모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근데도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 것같아서요.
제밑에 동생있는데 직장다녀서 저랑 같이 갚아 나갈거지만저 빚다갚으려면 그래도 2-3년이에요. 기다려달라고 하기에는 이기적인거 맞겠죠? 저 나름대로 대학생되고 마음편히 쉬어본적 없이 열심히 했는데, 최근에서야 빚이있다는 내용을 듣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일년좀안되게 직장다니면서 모은 천만원은 저 빚앞에서는 돈도아니네요.

조만간 남자친구 만나서 얘기하려구요.
끝이게 된다면 인연이 여기까지겠죠? 너무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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