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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 전화안하고 얼굴안보니 살것같습니다

ㅇㅇ |2019.07.13 18:32
조회 6,689 |추천 34
결혼후 한달도 안되어 시부의 돈빌려달라소리..
시모는 보약해달라 안마의자사달라
명품가방사달라
당신친정가니까 용돈달라..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그와중에 시누도 이혼하고 친정에 눌러앉아 입만 달고 살고...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일절끊고
오는것만 간단하게 받고..
시가에 발길 끊은지 4개월정도됐는데...
이제 정말 살것같아요

요즘은 싸울일도없고
이혼생각도 사라졌습니다
시누때문에 한바탕하고 이혼까지 생각했었거든요

정말 최악으로 시모에게 전화해서
아들까지 이혼시키기싫으면 제발 가만히놔두라고 전화할까말까 고민하는 정도까지 갔었는데..

어쨌든 남편도 눈치가 있고 이정도에서 멈춰져서 다행이다 생각됩니다.

근데 이번 추석에 또 장봐달라 어째라하고
먹지도않을 음식 잔뜩해서 괴롭히면
그앞에서 싹을 잘라버리려구요

진작 이렇게할걸..더 빨리 끊지못한게 후회됩니다
추천수34
반대수1
베플|2019.07.14 04:49
이제 조금 있으면 갑자기 엄청 잘 해주거나 버릇 고친답시고 혼내려고 들(?) 가능성이 큰데 어느 쪽에도 넘어가지 마시고 그냥 마이웨이 하시면 됩니다. 사람 쉽게 안 바뀌는거 명심하시고 이번 기회에 어려운 며느리로 자리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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