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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어머니를 무시한건가요?.

내가왜 |2019.07.14 21:34
조회 87,551 |추천 252


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하다 객관적인 의견 여쭙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및 오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돌쟁이 아기 키우고있고
첫애이며 아이가 많이 활동적입니다.
집에서 핸드폰 만질 수 있는 시간은
신랑이 퇴근한 오후 10시 이후입니다.

중간중간 잠깐씩은 보지만, 그냥 부재중 전화 확인 하는 정도입니다.
(참고로 판이나 네이버기사 아이재우고 새벽에 봅니다.)

어제 시어머니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오후 4시에 보내셨고
제가 확인한건 8시입니다.
답장을 하지않고 확인하자마자 전화드렸으나
받지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들어와서는
시어머니가 자기카톡 보고도 하루종일 연락이없다고
시어머니 우습게보는거냐고 했다네요.

저 통화 내역 찍힌거랑 그전에 카톡 온거 쭉 보여줬어요.
읽씹한적없고
확인하자마 전화드렸다.
전 처음에 저 얘기듣고 메세지가 오전에 왔었나
다시 봤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신랑 보여줄거에요.
다른분들 의견 듣고싶습니다.

추천수252
반대수4
베플ㄴㅕㅇ|2019.07.14 22:05
솔직히 시어머니는 지랄맞아 그럴수있지만 이 상황을 알고도 똑같은소리를 해댄다면 남편이 맞아죽일놈입니다 아니 처음부터 저런소리를 아내한테 했으면 안됏을 말
베플|2019.07.14 21:50
남편 쉬는 날 1일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요. 님도 엄마가 처음일테고 남편도 그러할텐데 굉장히 엄마 아님 안된다는 듯 시도 얼마 해보지도 않고 전화오는데 나도 잘 모르겠네 인터넷 쳐봐 나도 엄마가 처음이잖아? 계속 그 말만 대풀이 하구요 암튼 해보지 않고서는 몰라요 노는 줄만 알고. 님은 친정가서 쉬거나 영화나 마사지 받고 오거나 해요. 전 만화카페에서 신나게 놀았네요ㅋㅋ 계속 폰보고 살면 애는 누가봐준데? 전화 대기조에 있어야함? 요즘 남편들 먼저 알아보고 도와주고 그런 일있음 애기가 있잖아 모를 수 있지 하고 편들어주는 사람도 많은데 ... ㅉ
베플남자ㅇㅇ|2019.07.14 21:46
희한해요. 시어머니들 왜 저러신데요? 아들이 독립해서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으면 놔줘야 하고 신경 끄시는게 맞을텐데요. 그냥 잘 사나보다 그런가보다 그렇게 급한 연락이었으면 아들에게 하시면 되구요. 정말 이런 글 보시는 아들 키우시는 며느리분들 타산지석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아들이 결혼하는 순간 내 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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