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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돈은 백만원 천만원 벌어도 부족한건가요

|2019.07.16 02:29
조회 49,441 |추천 181
제가 쓴글이니 제 위주로만 쓰겠습니다 ㅋㅋ

돈때문에 최근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최근 2년사이에 생각지도 못하게 하는일이 잘되고 있습니다

5년전만해도 월 200만원에 애기1명 17평 전세 집에 살고 있었으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있었습니다

최근 하는일이 잘되니 생활비로 월 700정도 주고 있습니다

전 생활비 200만원은 월급 200입니다 200을 받으면 200만원 전부 생활비로 줬고 용돈 1원 하나 받지않았습니다 식비가 차비가 지출되지않는 곳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700을 생활비로 주고 용돈은 받지않습니다 식비 차비는 사업비로 빼고 나머지 남는 돈을 생활비로 모두 주고있습니다.

제 생각은 700만원 생활비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전에 비해 둘째가 생기고 아파트도 큰평수로 옴기고 대출 교육등 생활비가 더 나간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아둔은 없습니다.

내심 조금이나마 모아둔 돈은있겠지 알아서 모아두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매달매달 쓰는것 같습니다.

최근 추가로 사업을 늘리면서 돈이 필요해 생활비를 줄이자고 이야기하니 700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친구 누구는 생활비로 1500을 받거 차도 바꾸고 여행도 다니고 한다고 말합니다.

전 제 친구들만 봐도 월 300 400에 빠듯하게 생활하고 적금하고 전세집에 힘들게 일만하고 주말에 잠깐 나들이가는게 전부인것 같은데...

와이프는 아래보단 위만 보는것 같습니다.

지금 사업이 계속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대로 계속 사는게 맞는지 최근들어 생각이 많네요..

서로서로 스트레스만 받는것 같고 아이들을 보자니 더 해주고싶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은 들지만 서로는 점점 힘들어 지는것 같기만하고...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휴.... 혼자 집에서 술한잔 마시고 쓴글입니다.

술먹고 쓴글이라 오타가있나 몇번이나 확인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는 사람이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추천수181
반대수6
베플ㅇㅇ|2019.07.16 21:28
700이면.. 사치부리지않고 할거하면서살면서 충분히 많이 적금할거같은데... 돈에개념이없으신 배우자같아요. 그런사람들한테 돈주면 클납니다.
베플ㅇㅇ|2019.07.16 18:42
경제권 도로 갖고 와요. 지인 80년대 말부터 imf 때도 꾸준히 천만원씩 생활비 줬는데, 주는 족족 다쓰고 저금 한푼도 없고, 지금 주공 임대 살아요. 유행지나고 오래된 명품만 넘쳐나서, 자식들 와서 앉았다 가지도 못한다고. 여자야 그렇게 살아도 싸지먼, 돈 벌어온 남자는 뭐야? 그꼴나지 말고 경제권 도로 가져오라고. 돈 7백, 7천 쓰는 사람은 쓰기만 함.
베플ㅇㅇ|2019.07.16 12:24
백프로 와이프 문제 맞아요.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가 월 1천 벌어 온 돈으로 생활비하고 저랑 동생 대학교까지 다 보내시고 지금은 작은건물까지 올리셨어요 노후 대비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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