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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 했는지 판단좀 부탁 드려요

지난 일요일 밤 10시 쯤  갑자기  염색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장실에 염색 도구가 있는데

 

남편이 샤워 도중 이었음.    문 조금 열어서  저 까만 통좀 달라고 했는데  내 입장 에선 안들릴지 도

 

모른 다는  생각 이 있어선지 목소리가 조금 컸었나 봄.  샤워 마치고  나와서  나한테  말투가  왜

 

그래?  이렇게  묻는데  나는 아무런 생각을 못해선지  너무 당황스러웠고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 했

 

음. 갑을 관계도 아니고 상하 복종 관계도 아니고  휴일 하루  밥 잘먹고  하루 종일 잘 있다가  그

 

한 마디 에 저렇게 정색 하면서 저렇게 돌변 할수가 있는건지 저럴때 마다  정이 뚝뚝 떨어지는

 

데 이상황 에서 내가  잘못한게 뭔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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