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앞에서의 맘충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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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52
조회 74,810 |추천 417
얼마전 자폐아가 자신의 자녀 어린이집 같은 반에 있는게 걱정이라는 글에..
더불어 살줄모른다..장애가죄냐..당신애도 평생건강할것같냐 등등댓글을봤어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오늘5살난 아들과 백화점갔다가,
밖이보이는 전망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고딩처럼보이는 자폐증 같은분과 그부모가타네요.5살아들이 창밖을보며..
우리 여기서떨어지면 어떡해?라며흔히 5살이할수있는 상상과생각을 얘기하던찰나..
그 장애있는 학생이..
떨어지면 넌죽어.넌죽어. 넌죽을꺼야.
죽어.죽어. 하며 큰소리로반복하며
저희 아이를 밀치듯 하더라구요.
너무놀래고 넘당황했어요.
제가 놀라며 오버하면 그분위기 그상황 애매할듯하여그냥 아들안고 다음층에 내렸어요.
학생의 부모님은 늘 있는일인냥,
안돼,쉿,조용 하였으나
저는 너무위협적이였고,
제아들은 왜 저형아가 나죽으라고하는거야?
하면 너무 놀라우면서도 이상하리만큼 무덤덤하더라구요.
장애가있는 이웃과 더불어사는 삶을 배워가는것은 당연한것이나..
아직무언가 선별할수없는 5살의 나이에..
몸이아닌 나와다른 정신의 세계를갖고있는 사람과 더불어사는것은..
너무 과한일인것같다고여겼습니다.
맘충아닌 제대로된 양육을 위해서 이런상화에는 어떻게하는것이 맞는건가요?
- 베플Aetji|2019.07.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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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맘충이 왜나오죠? 애키우는 사람 맞아요?
- 베플ㅡ|2019.07.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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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5살이고 매일 하원후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간식도먹고 각자장난감 가져와서 노는데. 같은아파트 장애아가 놀이터에 옴. 곁에있던 초딩들이 몇살이냐물어보니 그 엄마가 15살이라고 형이라고 불러야된다고 함. 다른부모들처럼 그엄마도 자기애 놀이터에 풀어놓고 놀게하는데 그 15살이 5살애들 간식 막무가내로 뺏어먹고 장난감도 휙 낚아채서 가져가고 그럼. 우리(5살부모들)는 남의애한테 못되게 굴기도 뭐하고 좋게 타일러선 듣지도 않고 난감한데 그엄마는 그걸 애가 사회생활 하는거라고만 여기고 다큰애를 5살들한테 맡기듯이 구경만 하고있음. 장애아 키우는거 유난히 더 힘든건 알지만 그 희생을 당연히 보상받아야된다는듯 남들한테 민폐라고 생각지도 않는 장애인보호자가 싫은거고 그런부모의 자녀와 우리애를 같은공간에 두고싶지 않음.
- 베플ㅇㅇ|2019.07.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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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해강요받고 성추행당했던 사람입니다. 걔네부모 뻔뻔하게 넌 우리아들에 대해 알지? 미안해~ 이게 끝. 그뒤로 그냥 모든 그런 정신쪽 장애인은 개쓰레기로 봅니다.인간아니라고. 대우하고 이해하려고해봐야 해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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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9.07.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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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애아 있는 집 욕하고 싶었쥬? 괜히 생각있는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