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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갑자기 연락와서는

하하하 |2019.07.17 03:01
조회 93,167 |추천 361

이혼한지 7년 지났고
아이는 9살이며 양육비는 직접지급신청하여 전남편회사에서 받고있습니다.
아이 돌지나고 헤어졌고
그당시 면접교섭은 한달정도 지켰고 새여자친구의반대로
일방적으로 아이를 보지않았구요
그 여자의 괴롭힘을 2년간 당했고
이로인해 경찰에 모욕죄 협박죄로 두번에걸쳐 고소한적도있고 벌금형받은거같음 (아이를죽이겠다협박 추후 그여자는 헤어지고 잘못했다 후회한다 사과는함)
이런일있고 저도 핸드폰번호바꿈
.
.
헤어질당시
아이양육권양육비문제로 협의이혼아닌 조정이혼하였고
전시어머니가
누가키우건 비양육자는 아이한테 죽었다말하고
보지말고 지내라고하셨음
본인들은 양육권맡지않겠다 고로 지들은
자식손주안보겠단말

아이는 이제 9살입니다
아주아주잘살고있습니다
법원에서연락이왔네요
면접교섭하고싶다고
제가방해해서못봤다며
억울하다써있는데
글씨는 전남편글씨가아닌 시어머니글씨..




일단
적혀있는 전남편번호로
연락해서
니가안본거지 방해한적없다고
자기아들죽이겠다괴롭히는여자와의 관계유지위해서
니가안본건데 무슨자격으로이제와서
본다고하냐 했더니 ( 6-7년만에 갑자기 없던부정이생길수있을까요?)
앞으로최선을다해서 아빠노릇할꺼라며
그런이후 아이도본인이키우겠다고..소송하겠다고
무슨꿍꿍인지 아이가정말보고싶었던건지
양육비 주는게 아까워서 저러는건지..
몆년만에연락와서 아이면접교섭잘해서 자기가키운다고..


양육비받지않을테니
아이를 보지말라는소리가듣고싶은거같은데
그렇게하는게좋은방법일까요?
아이한테는 저런아빠오히려 안만나게해주는게 좋을꺼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ㅜ

추천수361
반대수1
베플ㅇㅇ|2019.07.17 04:58
혼자 싫건 즐기다가, 애 손 많이 갈땐 귀찮고 미친년 만나서 별 ㅈㄹ 다하고 물러섰음 그만이지. 다 키워서 이제 수월해질만 하니까 엄마한테 부탁해서 편지를 보냈다고? 애 수월해졌어도 이제 알거 알만한 나이 됐는데 왜 이제와서 쑤셔대 ? 역시 조강지처다. 다시 한번 시도해봐라 하고 시모가 사주하는게 틀림 없음. 걱정마요. 애 엄마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 이제와서 바뀌진 않을거요.
베플ㅇㅇ|2019.07.17 04:53
그 여자가 저지른 전과가 있어서 다시 면접교섭은 어려울듯 해요. 변호사 사서 강력히 대응하겠다. 편지도 애비도 아닌, 죽었다고 말하라는 니 애미한테 왔다. 자식에 관한일을 아직도 엄마에게 부탁해서 '해줘', 하는 의지 빈약한 니가 무슨 애를 본다 하냐. 무슨 꿍꿍이 속인지 갑자기 부정이 솟아났을리도 없고 괜히 애 혼란 주지 마라. 니가 원치 않아서 그동안 안본 자식이다.애랑 내 인생에서 꺼져라 라고 보내요. ㅅㅂ놈.
베플ㅇㅇ|2019.07.17 11:56
남편 간이나 신장 안좋은거아니에요? 지금부터 정쌓아서 애몸떼먹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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