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회도우미입니다. 바빠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에게 연락오신분들 중 한분께서 복수를 하고 싶어하십니다.
재회를 해서 본인이 받은 상처보다 더 지독하고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하고 싶어하십니다.
이별을 통보 받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분노시기가 찾아오지요.
모든 사람의 이별의 상황이 모두 다르지만, 상처를 정말 크게 받으셨다지만, 복수를 하고 싶은 생각은 드시더라도, 정말 복수하기 위해서 저에게 연락을 하시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저는 그 분의 분노도 잘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런 분노들을 느껴보았고, 많이 봤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밉고 화도 나지만, 한 때 본인이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보고싶었다가, 밉고 화도 났다가, 사람이 감정적으로 생각도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재회를 하려고 하시는분들은 재회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밉고 원망스럽기도하고 화도나지만, 인연이 아닌 사람... 떠나간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지워지지는 않지만, 흐려지도록 내버려 두시거나, 또는 더 좋은사람으로 덮는게 좋습니다...
인정하시기는 싫으시겠지만, 복수를 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행하시는분들은 본인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거나 또는 부족하신분들입니다.
이별 후에 그 사람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이별하기까지 본인의 입장과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하나씩 하나씩 깨달음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잘못하셨거나 또는 현명하게 판단을 내리지 못해서 이별을 하게 되신 분들은 깨달음을 얻으시고, 그 분이랑 재회를 하시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만나시더라도 더 성숙하고 이쁘고 행복한 연애, 결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별을 통보 받으신 분들도, 집에서 귀한 아드님 따님이시고, 이성적으로 판단도 내리시고, 좋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 재회를 원하는게 아닌, 훌륭한 생각을 하실거라고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