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전베플이 “네 다음관종” ㅋㅋㅋㅋㅋ
네 모든댓글을 다본건 아니지만 작은 관심 잘봣습니다
악플분들에겐 제가 멘탈이 비브라늄 멘탈이라
그냥 웃고 넘어가지네요 ㅋㅋㅋ (그냥 다 귀엽습니다)
왜냐면 같이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이웃 일테니까요
그때 글쓸때당시 와이프가 출산을 한달정도 앞두고
이벤트성 와이프에게 보여줄라고 썼던 글 입니다
좋은 응원의 댓글도 많았는데요!
2탄의 글을 쓰게된 계기는 어느 한분의 댓글 때문이에요
“1년뒤에도 잘지내는지 계속 글을 써달라고 하셨거든요”
아그리고 또한분
“애기낳고도 그마음가짐 이나보자” 이런 느낌의 글
그때당시 음 애기낳고 난 절때 이마음 변하지 않겠어!
라고 다짐을하도 1년뒤에 꼭 다시써야지 라고 생각 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1년이 훌쩍 넘어가고 20개월이 되었네요
일단 우리아들이 잘 태어나서 아주 잘 크고있습니다
19개월이구요 아주 자~알 생겼어요 밥도 자알~먹고 놀기도 자알~논답니다 또 어찌나 순한지 ㅋㅋ (아빠가되면 다이래요)
저는 어느덧 30대가 되었구요
와이프는 출산때 쪗던 살을 약 20kg이상 감량해서 처녀때의 체중으로 거이 복귀 한 상태입니다 ㅋㅋㅋ(그때의 통통한 귀여움은 없어요)
그래서 별명도 바뀌었어요 그때당시 (웰시코기,아기곰돌이) 이런별명이었는데 (통통해서) 지금은 그냥 (볼통통이,따끈이) 이정도 입니다
왜냐하면 몸은 날씬한데 볼은 통통해요 그리고 잘때 볼을 쨥하고 땡기면 엄청 따끈따끈 하거든요 그래서 따끈이에요
지금도 저희부부, 아니 이젠 가족이죠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아기를 키우는 과정은 처음 겪은 일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3개월까지 애기 밥을 2시간에 한번씩 24시간
애기야 2시간에 한번이지 우리는 밥준비하고 맥이고 트름시키고 재우고 그러면 실제로 우리는 1시간쪽잠자고 또 일어나서 그일
반복 아침에 쪽짐자고 출근 퇴근후 저녘에 반복...
밥=분유 (모유거부)
(대한민국 아줌마들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세상에사 제일힘든 노동이 독박육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일하는게 훠~~~!!얼씬 편해요(남자들 돈좀벌어온다고 육아하는 아내한태 함부로할게 못되요)
그렇게 이유식 넘어가고 뭐하고 뭐하고 이렇게 애를 키우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지만 그렇게 애기랑 지지고 볶고 하면서
나도 어른아이에서 아빠가 되고
와이프도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간것 같습니다
애기때부터 저녘 목욕은 지금까지 제가 다시키고
육아에 참여를 많이해서 아들과 관계가 아주 좋습니다
어쨋거나!
저는 아직도 우리 아내를 너무너무 귀여워 합니다
가끔싸울때도 있지만 사람사는세상 다그런것 아니겠습니까 허허
화좀풀리면 마싯는거 쫌 맥이고 볼 뽀뽀 쨥하고 사랑해 해주면
끗입니다 ㅋㅋㅋ
그 어떤댓글은 현실은 뭐 가난에 찌들어 산다 이런거 있는데
좀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내가 열심히살고 우리가 열심히살고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를 꿈꾸며 살수있다면!
우리가족에게는 그것보다 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회사에서 네이트판보는 우니 나뀽이
사랑해요 ㅎㅎ
이글이 또 이슈가 된다면
3탄도 쓸수도 있을지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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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39376866
-“아내가 너무 귀엽습니다” 1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