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오빠 얘기에요.
언니는 결혼했고 큰오빠가 문제인데 35살이라
가족들이 걱정이많아요 ㅠㅠ
직업은 공장에서 현장반장? 현장쪽을잘몰라서 ㅎ
외모는그냥 평범해요
맞선녀분은 제가 아는 언니에요.
정형외과밑에 약국하나하고있고 약사구요.
나이는 38살 오빠보다 3살많은데
외모는 훈훈하세요.
어제 불금이기도하고해서 그 언니한테 우리오빠랑 한번 만나보는게 어떻냐고했고
(전부터 오빠랑 이어주려고했었어요)
근데 이 언니가 웃긴게 저한테 자기는 요리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집밥이그리웠대요..
저희 오빠도 요리못하는건아닌데
다행히 오빠가 에프터신청도했다고해서 너무 다행이었네요.
일단 저희오빠 응원좀해주시고 ㅠㅠ ㅎ
근데 요리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니... 좀 이상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