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이야기에 올리려해도 글올려도 댓이안달리는거같아
여기에 올려봅니다.
와이프가 틈만나면 전남친과 만나네요. 처음엔 그냥 남사친이라했으면서 나중에 알고보니 전남친이네요.
솔직히 남편이있는데도 전남친이랑 너무자주만나서 싫습니다.
심지어 제가 출장이취소되서 집에오니까 와이프가 없어서
밥을 먹으려고 근처 식당에 가는길에 와이프랑 전남친이랑 같이오는길인데 둘이 손을잡고오는겁니다.
그래서 넌 어이없어서 뭐하냐고 와이프한테물으니 와이프는
친해서 손잡은거라하고 전남친도 그렇게말하니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랑 집에가서 대판싸우고 시간이흐르다가얼마전 또 전남친이랑 있는게 보였는데 전남친 그자식이 저보고 못된말을하더군요.
'xx(와이프이름)이가 그쪽보다 저랑 먼저 사겼고 저랑 먼저 뽀뽀도하고 연애했는데 심심하면 만날수도있지않나요? 저희는 친구사이로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그쪽보다 먼저사겨서 부러우셔서그런가......'
이딴소리지껄이기에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지만 욕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이성관계도아니고 친한사인데 왜그러냐면서 뻔뻔하네요.
그리고 저는 그이후로 지금 몇주동안 스트레스로 사실상
아내랑은 따로사는거 같습니다.
남편인 저는 돈벌어오면서 가정생각하면서 일하는데
와이프는 직업도 없는데 전남친과 만나는거알면 화만나고
미치겠네요.
이제 갓태어난지 얼마안된 아들이있는데 자녀까지 둔 유부녀가
전남친을 못잊고 이러는거보면 제가 호구된느낌도듭니다.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나요?
바람핀단 확실한증거는없는데 이미 전남친과 여러번만난거면
바람핀것과 다름없다보는데 진짜 미치겠고 정상생활을못하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