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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한테 엄마라고 부르라는 시어머니

ㅇㅇ |2019.08.03 10:17
조회 76,248 |추천 327
안녕하세요
갓 돌지난 남자아이 키우면서
맞벌이하는 평범한 30대 중반 입니다
아무래도 둘다 일을하기때문에
시어머니가 애를 주로 봐주시는데요

고맙게 생각하지만,,,,
자꾸 애한테 본인을 할머니라고 안하고
엄마라고 하라고 시키네요

제가 볼때도 그렇게 하는데
안볼때는 얼마나 더 저렇게 하시는건지ㅠㅠ
'엄마한테 와봐~' '엄마가 ~해줄게' 이런식입니다

좀 기분이 그래서 그럴때마가 넌지시...
'할머니가 ~해주시네'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애가 아직
할머니라는 발음을 어려워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하는데
짜증나요....

이대로 크면 할머니한테 엄마엄마
이러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아빠 시어머니는 엄마?
이게 뭔가요....

똑부러지게 대처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27
반대수9
베플남자ㅡㅡ|2019.08.03 11:44
어우 ㅅㅂ 징그러워. 할머니 말이 어려워서 엄마라고 부르라는 집 본적도 없다. 온가족 있을때 엄마 이 ㅈㄹ하면 애 아빠보고 그럼 당신이 어머니 남편인거네~~ 호호
베플|2019.08.03 10:49
무슨 개소리야~~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는 확실하게 선을 끗고 부르게해야지 어느 집에서 할머니 발음이 어렵다고 엄마라고 부르게 해 개족보집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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