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합의하에 와이프말을 잘들어야 가정의평화가 온다는걸 알고 모임탈퇴를 결정했습니다.문제는 모임에 모아둔 회비입니다..여2남2 4명모임이구요.회비는 그중 여2중1명이 관리하고 있구요.
지난주 모임때 신랑이 모임탈퇴해야할 것 같다고 얘기했고,탈퇴하게 되면 회비는 돌려줄것이냐라고 물었을 때 나머지 셋명이 다 돌려준단 대답이 없었데요.그보다 다른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다네요..어차피 목적은 여행으로 모아논 회비니까 마지막 추억의여행으로 여행을 떠나는게 어떨까 회비는 대략250만원정도 모아놨고 국내로 1박 떠나자고 여자애들은 제안을 했구요.신랑은 와이프 그동안도 1박은 절대안된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안보내줄 것 같다 얘기했고 친구들은 그래도 마지막인데 xx(제이름)가 보내주지 않을까?이렇게 말을 했구요. 그친구들은 회비돌려주는 대신에 여행가서 이돈 다 쓰자는 겁니다. 4명 N빵하면 60만원대인데 그걸 1박으로 아무리써도 다 못쓴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여행안된다 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하고 10월달이 모임날짜니까 그때까지 생각해보고 와이프랑 상의해보고 10월모임때 XX(제이름)를 델고 오든지 아님 우리끼지 방법을 합의하에 찾든지 하자고 했답니다 그날일은신랑한테는 이렇게 들었구요.
어제 대화하며 신랑도 여행안가고 싶은데 회비안돌려주니까 60만원 아까워서 가서 뽕이라도 뽑아야겠다고 아님 돈이 너무 아깝다는 겁니다.1순위는 당연 회비돌려주면 좋은데 안돌려주면 여행이라도가서 뽕을뽑아와야겟다는겁니다.여행가서 놀고 회비남은거에서 N분의1돌려준다는겁니다.제가 계모임해본적이 없어서 탈퇴를 하면 원래 회비 돌려주지 않나요??그리고 신랑이 또하나 염려된거는 신랑이 탈퇴를하면 나머지 3명도 분명 유지를 못한다는겁니다. 그럼 분명 셋이합의하에 파토할텐데 지금 신랑60만원 안돌려주고 나중에 셋이 얼마못가고 담달이라도 파토하면 셋이서 신랑꺼60까지 N분의1를 가져간다는겁니다.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졌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