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분들 조언을 바탕으로 아내와 장시간
대화를 하였습니다
아내가 처가 편만 들더니 끈질긴 대화끝에 미안하다고
본인도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고
본인 부모님이기때문에 인정하기 힘들었다네요
자기가 잘해보겠다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네요
남편된 입장으로 아내의 눈물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아
나가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왔습니다
안울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못지켜서 저도
아내에게 미안하네요
당장부터는 처가에 발 끊기로했습니다
아내가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하네요
전쟁터에 아내혼자 내보낸거 같아 불안하기만 합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리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추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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