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을 이용해 해외은행계좌로 돈을 보내는 과정중에 고객의 과실이 아닌 해외은행사의 거절로 돈이 반환되는데 그에대한 환율적용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고객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제 자신의 국내 카카오뱅크를 이용하여 해외에 있는 제가 돈을 받을수 있게 송금하였습니다. 웨스턴유니온이라는 무계좌 거래를 이용해 빠른 송금을 했습니다. (웨스턴유니온이란 받는사람의 이름과 국가를 기재시 제휴은행에서 신분증과 인증번호를 알려주고 계좌없이도 돈을 받을수있는 일반해외계좌이체보다 빠른송금입니다)
카카오뱅크에서 안내받아 방문했던 제휴은행에서는 다른은행으로 가야한다고 도착한 다른 은행에서는 무슨 영문인지 현지은행에서 코드번호가 오류라고 뜨며 돈을 찾을수 없으니 해당 송금은행과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해당카카오뱅크에 문의를 하니 웨스턴유니온사에서 거절되어 돈이 반환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직접 유선으로 확인받지 못하였고 원인이 궁금하면 유니온웨스턴사에 문의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과실이 아니기에 수수료와 함께 제 원금이 반환될거라 생각하였고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돈은 환율이 적용되어 차감된채 입금되었습니다. 카카오뱅크에 문의를 하니 모든은행이 다 이렇게 환율이 적용되어 환급이되며 이용약관에 송금인과 수취인이 같은경우 웨스턴유니온사에서 퇴결될수도있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며 원금을 그대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은행거래를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송금인과 수취인이 같은경우 어떤상황에서 송금이 퇴거당하는지 알 수없으며 짐작할수 없습니다. 국내본인계좌에서 해외본인 신분으로 송금받는경우를 제지하는것도 없습니다. 은행사에서는 약관에 명시해두었으니 우리 과실은 없다 라는 입장입니다. 본인들은 징검다리만 놔주는 것일뿐 웨스턴유니온사에 문의를 하라는 이야기인데요 웨스턴유니온은 미국기업입니다. 대부분의 피해들이 문의하거나 항의하지 못할것을 알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제가 웨스턴유니온과 다이렉트로 거래를 한것이 아닌 카카오뱅크라는 은행을 이용해 유니온웨스트를 이용하였지만 본인들은 책임이 없으니 타사와 이야기하라는 태도입니다. 제휴를 맺고 그에 따른 수수료를 이익으로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송금이 퇴거되어 헛걸음은 한 것과 시간을 낭비한것에 대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해외생활비나 유학비로 큰돈이 오가는데에 적용되는 환율로 인한 손해는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당은행은 송금을 1분안에 할수 있다는 장점과 편리함을 내세우며 이름과 국가만 입력한뒤 확인버튼만 누르면 이체되는 거래에서 그 어떠한 경고나 중요안내 메시지도 띄우지 않았습니다. 비단 유니온웨스트 뿐만 아닌 일반적인 해외송금방법에서도 국내은행들이 책임을 회피하며 이용자의 부담으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약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설령 이런 애매한 '어떠한 ~경우 퇴거될수 있습니다'라는 조건을 어느방식으로 이해해야하는지 알수없습니다만) 송금한 사람들이 저외에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유학생들의 경우 해외송금이체를 자주 하게되는데 이런 피해 또한 고스한히 이용자들의 몫입니다. 유의하시어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