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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에게서 엄마가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2019.08.09 23:01
조회 1,60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3여학생이고요 오늘 저희 부모님이 싸웠어요 원인은 요즘 엄마가 1주일에 2.3번 정도 회식을 하시는데 아빠가 오늘 저녁에 술을 마시고나서 엄마가 들어오시자 회식이 공식적인 회식이 맞냐고 사실 술에 미쳐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고 엄마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안 들으시면서 말도 안되는 말만 반복하셨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말리는데 “애새끼들한테 병신같이 술에 미쳐서 집에 1주일에 2,3일만 들어오는거 아주 잘 가르친다” 이런말을 했는데 이미 제가 학원 끝나고 오기전부터 엄마한테 한바탕 하신 후였데요 폭력을 쓰신것은 아니었으나 이런 일이 잦아요 혼자 오해하시고 다른 사람 말은 안 들으려고 하시고요 그리고 엄마가 이런 일들 외에 시집살이도 많이 당하셨고 정말 희생하시면서 사셨어요, 전 당연히 이혼을 권유하지만 한편으로는 재정적인게 걱정이에요 이혼 후에 아빠로부터 월 200정도받을 수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가 저랑 동생 때문에 같이 산다 하셨는데 전 제 존재자체가 엄마한테 족쇄가 되는것같아 너무 죄송해요 해결책이 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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