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전 4월에 글쓴이예요~
사촌오빠가 잘 살아보겠다 그러는거 제가 깽판한번치고는
잘살아보라고 하고 인연끊고 지내자싶어 본문글을 삭제했는데요
사이다라면 사이다지만 그닥좋지않는 결말이 났습니다.
후기 궁금해하실까봐 올려요~
결국 갈라서기로했대요.
자기 어머니 오셨는데 안방에서 나오지도않고 인사도 안하는
싹퉁없는 여자, 자기가 손목붙잡고 끌어내서 인사도 못 시킨게
너무 후회되고 싫었대요.
그 여자 행동에 정 떨어지고 정이 붙지도 않았다더라구요~
그렇게 한두달지나고 또 계속 되는 싸움과 여자쪽 갑질에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맘독하게먹고 못살겠다고 했대요.
여자는 늘 갑질에 사촌오빠쪽 가족을 무시한 발언을 서슴없이 했던걸로 예상되고 그걸 못참은 오빠가 마음의 결단을 내린것같습니다.
오빠는 대출금 1억원 정도 포함해서 2억중후반의 집을해갔었고 여자는 1-2천 혼수정도 해온걸로 알아요ᆢ
헌데 사촌오빠쪽 축의금 2천 정도를 다 가져가놓고
+@(오빠월급 300-350정도 4개월치=최소 1.200정도 예상)
헤어지자니 그 돈은 다 써서 없다고 했다는군요ㅋㅋㅋ
여자가 자기 대출받아 집 구할동안 편의를 봐달라하면서 본인이 해온 가구들을 가져갈 생각 이라길래 오빠가 축의금 되돌려줄거 아니면 가구에 손은 대지말라 분명히 말했대요ᆢ
혼인신고는 안한상태고 여자쪽 부모는 9월까지만 참아보고
살면 안되겠냐는 말을 했다해요.
제 생각으론 9월이면 동거기간 6개월차라 사실혼 관계가 된다
들었는데 그걸 계획하고 한 소리라면
이건 사기결혼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신혼집이 여자쪽 친정이랑 바로 옆이라 혼자있는 오빠도
너무 걱정이돼요..ㅜㅅㅜ
이 제정신 아닌 집구석이 무슨짓을 할까 무섭습니다.
부디 결혼을 해보시고 인생을 더 살아보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자 이렇게 후기아닌 후기를 올려봅니다.
본문을 알고계시는 분들의 조언과 많은 이야기들 부탁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