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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피부는 타고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ㅇㅇ |2019.08.12 00:44
조회 64,566 |추천 125
난 어릴 때 부터 피부 안좋아서 피부에 돈을 엄청 쏟아부었는데도 여드름자국이랑 피부 늘어진거, 모공, 착색 감당 안되는데 내 호적메이트는 피부관리 하나도 안하는데도 피부 엄청 좋아... 외출할 때 아니면 씻지도않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깐달걀같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나마 화장할 때는 스킨 로션 썬크림 이렇게 바르고 화장 안할때는 스킨만 바르거나 아예 아무것도 안바르더라... 쟤 볼때마다 현타와ㅠㅠㅠㅠ
추천수125
반대수4
베플ㅇㅇ|2019.08.12 11:58
ㅇㅈ 피부좋은애들은 아무리 똥같은 파데를발라도 잘먹고 피부화장 안지우고자도 여드름 하나도 안나더라.. 부럽
베플ㅇㅇ|2019.08.14 14:08
그 피부 타고났다는게 저인데요.. 지금 30대초반인데 정말 29살까지만해도 딱히 좋은 화장품 써본적도 없고 선크림 조차도 안발랐었어요.. 근데 딱 서른 넘어가면서 변화가 오더라구요. 지금도 여드름이나 이런건 잘 나는편은 아닌데, 선크림 안바른탓에 기미나 잡티가 좀 눈에띄게 늘었어요.. 작년보다 올 해가 더 심한거 같구요.. 근데 피부과 가니까 레이져 치료로 300달라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고 시간도 없고 엄두도 안나고 피부가 타고나게 좋던 아니던, 꾸준한 관리는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닫고있어요.. 제 친구중에 고등학교때 진짜 얼굴 전체가 여드름으로 빨갛게 덮인 상태로 스트레스 받던 애가 있었는데(여자) 확실히 관리 하니까 지금은 그 여드름 있던 애가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피부 좋아요. 타고나는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겠지만, 관리도 중요하다는 말 하고싶어서요.. 꾸준히 관리하면 이 이상 나빠지진 않겠죠?
베플ㅠㅠ|2019.08.13 15:14
건강도 난 술담배 전혀 안하고 밀가루도 다른사람 보다 덕게먹고 먹어도 생협 우리밀로 만든거만 먹음 ㅠㅠ 고기도 삼겹살 같은거 말고 수육같이 기름 쪽뺀거 닭고기도 백숙같은거만 먹는데도 아파서 갤갤 거릴때 많음 내 주위에 술담배 막해도 안아프고 건강한 사람들 보면 나도 현타 오지게 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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