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권에서 내신 3등급 학생입니다.저의 꿈은 간호사에요.그럴려면 간호과를 가야 하는데 제 등급으로는 인수도권의 간호과는 터무니 없습니다.갈려면 지방에 자대도 없는 이름 못들어본 대학을 가야 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열심히 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과라도 인서울로 갈 수 있는데 굳이 그 까짓거 때문에 이름도 모르는 대학교에 가느냐고..오늘도 한창 싸웠습니다.저도 엄마 마음을 알아요.그런데 전 정말 간호사가 되고 싶거든요.지방대 간호과에 들어간다면네임벨로는 많이 창피하겠지만, 이건 제가 선택한거잖아요.지방대 타이틀에 속박되는 것도 다 감당할 수 있어요.그 재학기간 4년동안 바짝해서 상위 학점 받을 자신 있습니다.그래서 전 꼭 좋은 대학병원으로 취직하고 싶어요.엄마는 저를 하나부터 열까지 못 믿네요.
여러분들도 우리 엄마처럼 지방대 간호학과는 아무리 간호과라 해도 별로인가요?열심히 해서 좋은 병원간다면 그 콤플렉스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