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사건관련 내용은 실화탐사대45화에 나옵니다. 네이버에 무료보 다시볼수 있어요.』
몇차례 나눠 올려야 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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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짚어 봅니다.
제 어린시절 아버지는 매번 수 많은 여성들과 만남을 가지고 계셨고 본인의 사업장에서
저를 데리고 있었지만 거의 방치수준, 끼니 또한 제대로 챙겨 먹지못했고, 씻고 입는것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매일같이 바깥을 방황하다 돌아오면 저를 잡아두고 무언가에 화풀이 하듯...
끈으로 꽁꽁 묶어두고 혹은 매달아두고 구타를 시작 하는분이셨습니다.
그때가 5~7살 무렵
뿐만 아니라 저혼자 빈집에 방치해 두고 2~3개월 넘도록 단한번도 들어오지 않아
동네 사람들이 빵이나 음료를 사먹여 목숨을 살아날수 있었습니다.
( 더러운 상태로 돌아다니고 배고파 하는걸 보고 동네분들이 알게 되었음 )
초등학교때 두번째 새어머니가 오시게 되어 남동생을 낳았습니다.
그 동생을 보기전 까지 본 이후에도..
집안 에서는 끝없는 비명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당시에 집에 자주 들어오지 않았던 아버지는
한번씩 집에 들려서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당시 두번째 새어머니를 마구 구타하고 성고문을 했습니다.
그 두번째 새어머니는 그 화풀이를 저와 제 언니에게 하느라..
아버지가 나가시면 저희를 가둬두고 학대를 시작 했구요.
( 물을 뿌려두고 구타... 새벽까지 이어짐 )
아버지는 끊임없이 다른 여성들을 만나느라 바빳고
가끔 집에 와도 두번째 와이프를 때리거나 저희를 구타 했습니다.
( 기분이 좋을때는 저희에게 잘해주시는날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즐기시는걸 했습니다.
저희 언니와 저를 중간에 세워두고...
' 자 ~ 둘이 싸워서 이긴 사람은 오천원 !! ' 이라며 돈을 걸으셨습니다.
그래도 싸우지 않고 멈춰 있으면 ' 오천원이 적어 ? 좋아 ! 그럼 만원 !!! ' 이라며
돈 배팅을 올리며... 흥정을 하며 싸움을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싫다고 거부하면 저희 둘중 한명의 손을 낚아와 상대방을 때리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비웃으면서. 놀리고
" 왜 ?? 쫄았냐 ? 쫄았지 ? 그래서 하지말라고 ~ 도망가려는거지 ? "
하며 놀려대고...넌 졌다 ! 라는 인식을 심으며 계속 발로차며... 강압적으로
제손을 언니 뺨으로 언니 손을 제 뺨으로 가격하게 해서 싸움을 만들고 즐기고
돈을 다시 본인 주머니에 넣으며 계속 웃어 댓습니다.
그런일을 아주 빈번히 즐기시는분 이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가 되어 저희 언니가 아버지의 폭행과 새어머니의 학대를 못이겨
집을 뛰쳐 나갔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언니를 잡아 왔고.. 또 미친듯이 때렸습니다. 피가 사방팔방 튀기도록...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저녁늦게 한적한 공원에 데리고 나가 또 구타를 합니다.
주민신고가 들어 왔지만...
' 내가 내아이 가출해서 정신차리게 하려고 때리는데 냅두라며 '
뭐라 하니까 경찰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 조언만 하고 자리를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거의 실신 지경까지 구타를 당했습니다.
이후에도 구타는 쉴틈없이 이어져 갔고... 구타당한날은 학교도 못가고
거의 누워서 시체처럼 종일 물만먹고 숨만쉬고 있어야 했습니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업장 또한
새어머니와 저희가 운영하고 배달도 하고 전단지도 돌렸 습니다.
다쳐도 아파도 치료한번 받지 못하구요.
그러던 어느날 두번째 새어머니가 아버지의 잔인한 폭력을 못이겨
집을 비운 사이에 도망 나가셨습니다.
( 때리다가 안되면 옆에 있는 흉기로 팔을 찌르거나 하는 위험한 수위까지 넘어선 상태 )
저와 저희언니만 집에 남겨져 있었고.. 얼마안되어 아버지에게 전화가 들어와 받았습니다.
" 넌 죽을줄 알아 XX년아.. 그년이 기어나가는데도 ?
안잡고 가만내버려둬 ? 뒤질준비하고 있어 !! "
라며... 분노에찬 아버지의 전화가 끊어지기 무섭게 얼마후 나타난 아버지는
제 머리채를 잡고.. 여기저기 바닥에 끌고 다니며 발로 걷어차고 밟아 댓습니다.
그날 폭행의 이유는 새어머니가 도망가는걸 잡지않고 내버려 두었다는 이유 였습니다.
아버지가 발로 밟아서 숨을 들이 마쉴때마다.. 가슴쪽이 너무 아파서..
고통을 호소 했습니다.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제 스스로 숨을...천천히 쉬는게 최선이었습니다.
그럼 덜아팟으니까요.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발생되던 구타...
구타로 인해 언니 머리에 미친듯 피가 쏟아져도 더 히열을 느끼는듯 때리는 아버지..
그걸 말리면 너도 같이 죽을줄 알라며 경고하며 더 때리는 아버지..
그분은 악마였습니다.
제가 중 3때는 동네 오빠들에게 성폭행을 당할뻔 하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단한 쇼크에 실신해서 병원에 실려가 난리가 나기도 한 사건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범인들의 부모님에게 합의금을 받아
본인 명품옷과 사치를 부리는데 탕진을 했습니다.
그동안 단 한번도 저는 치료를 받지 못했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아버지 사업장에서 노동을 하고
계속 구타를 당하는 일만 반복적으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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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게 된것은 제가 성폭행을 당할뻔했던
그 해....
저희 아버지는 너무 태연히 다른 여성을 성폭행 하고 있더군요...
딸이 그런 위험에 노출되었던 그 해에...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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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남겨야 될것 같습니다.
글을 적어 내려가며 저도 다시 힘이 들었네요
다시는 벗어나올수 없는 그 고통에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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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고통을 무릅쓰고 예전 기억을 끄집어 내어 많은 분들께 공개하는 이유는
얼마전 제가 카페에 남긴글에 2019.03.22. 발생한 군산아내살인 사건의 피의자
아버지에 대해 제가 청원글을 올리면서 피의자인 아버지를 엄벌해 달라는 부분에 대하여
계획살인을 주장하고 나서고 있었던 상황 입니다.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과거 어떤분이셨는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습니다.
누군가에는 단순히 이야기거리가 되겠지만
제게는 조금만 스쳐도 아픈 기억들입니다.
하지만 이 아픈 기억들을 끄집어내지 않고서는 저희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차마 많은분들께.. 다 알릴수가 없겠구나 하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이시간에도 저의 어린시절 만큼 고통받을
또 다른 아이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에 그 가정폭력이 살인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잔인한 사건이 되어버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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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중 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