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9개월 신혼 6개월차예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구하고 싶어서..방탈 죄송해요
제곧내입니다. 제 신랑의 씨움의 끝은 이혼하자 입니다
너같은 년없다 못됐다 정떨어진다 이런말은 기본이예요
오늘 싸운것만 단적으로 말씀드릴께요 대화체로 쓸께요
봐주세요
나 : 오빠 집에..셋터박스랑 와이파이 항상 켜 놓으면 안돼?
신랑 : 잘때 보지도 않자나 왜 켜야돼? 잘땐 그냥 꺼
나 : 아니 와이파이 켜놓으면 폰 업데이트도 되고 티비 볼때
마다 전원키기도 귀찮고.. 그냥 켜놓자..꺼야하는 이유가 뭐
야?
남편 : 너 대기전력 알아? 중얼중얼중얼.. 이래서 어쩌구
저쩌구.. 셋탑박스 끄는것만 해두 3천원은 절약돼
나 : 오빠 내가 커피한잔 안마실께 나 켜놓고 살고 싶어 편
하게 지내고 싶어..오빠 지금 우리 먹는 이 양꼬치도 4만원
어치야 우리 외식한번 줄이면돼 삼천원이 중요해 와이프가
편한게 중요해?
남편 : 너정말 이기적이다 잘때 끄는게 그렇게 어려워?
왜 너가 하고싶은대로만 하려해?
대판 싸웟어요 이 주제로... 전 계속 티비랑 와이파이 전원
을 켯다껏다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대기전력이라 하면..
집 세탁기랑 건조기 침대조명등등 코드를 뽑아야 할게 넘
많은데 말이예요..결국 남편이 너 입맛에 맞는 남자 찾아가
라네요. 신랑 위할줄도 모르는 년이라면서..ㅎㅎ..
제가 그렇게 선을 넘엇나요?.. 이기적인가요?.. 이혼 해달
래요 제가 너무 싫다고..이혼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