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곰팡이 문제로 분쟁이 발생했고 집주인이 마지막엔 집문제라 인정하며 서로 합의하여 저는 전세금 그대로 받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세금의 10%인 400만원만 받고 나머지 3,600만원은 아직 안받았어요
저번주 일요일까지 짐을 다 빼기로 했는데 일요일이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조금 남아있던 제 짐들을 집밖에 놓고 어떤건 전선을 잘라서 다시 쓸 수도 없게했네요
다시 집에 들어가보려 했는데 집 비번이 안맞아요
멋대로 말도없이 바꾼거같아요
곰팡이 때문에 도배한다고 더 심해지기 전에 비밀번호를 미리 알려줬는데 이게 실수였네요
경찰에 신고해도 되나요?
짐도 다 빼지않았는데 냉장고 선도 빼놔서 안에 있던 음식들도 다 버렸는데 자기들은 아니라고 발뺌하고
약속한 날짜가 지나기도 전에 제 물건을 맘대로 밖에 내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훼손까지 해논..
너무 화나네요
전세금 언제준다는 말도 확실히 하지 않더군요
전세금도 다 받지않았고 주소이전도 아직 안했는데 아직은 제 집인거죠?
정말 진심으로 신고하고싶네요
문자, 전화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