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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조건의 직장, 어떤가요?

ㅇㅇㅇ |2019.08.22 16:54
조회 418 |추천 2

나이 31살, 경력 10년차, 여자

웹기획 겸, 웹디자인 겸, 웹퍼블리셔 겸 간단한 웹개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에 있다가 일에 너무 치여서

소규모 기업으로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어요.

근데 여기도 나름 고충이 있네요.

물론 입맛에 맞는 직장은 없겠지만..

이정도면 계속 다녀야할지.. 조언 좀 듣고 70%정도 기운 마음을 다잡으려고요.

 

 

■ 장점 ■

- 5시 59분부터 퇴근 준비 해서 6시 땡! 하면 퇴근

- 점심 식대 법인카드로 매일 결제 (가격 제한 없음)

- 간식, 음료수 항상 꽉꽉 채워져있음 (1달에 한 두번 먹고싶은거 직접 주문)

- 회사 탄탄한 수익구조 (꾸준한 매출 성장, 폐업 할 일 없음)

- 사람 스트레스 없음 (각자 할 일만 하고 퇴근함)

- 디자인 퀄리티가 조금만 높아도 좋아라 해주심

 

■ 단점 ■

- 웹쪽 일을 하고 있어서 이 회사에 있는 한 미래에 대한 비전은 없음 (회사는 웹과는 전혀 관련 없음)

- 직원 수 5명의 소규모 기업이라 체계가 잡혀있지 않음

(소규모라 법정연차 해당 안 돼서 연차 없음, 그치만 중요한 날에는 말하고 쉴 수 있음, 여름휴가 3일 별도)

- 웹쪽을 잘 모르는 대표님이라, 일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90%완성 후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수정한적도 있음

 

 

출퇴근시간은 대중교통으로 40~50분정도,

연봉은 3700에 연간 상여 200만원,

그리고 대표님 기분 좋으신 날에 직원들 20만원씩 입금해주세요~ 하는 일 종종 있음

 

 

 

이정도 조건의 회사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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