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소한 친구고민..

마카롱 |2019.08.24 23:07
조회 27 |추천 0

엄청 친한건 아니고 좀 친한 친구b가 이번에 남친이 생겼어 그래서 기숙사 컴퓨터실에서 꽁냥꽁냥 전화를 하더라 근데 그날 나한테 눈썹 다듬어 달라고 부탁해서 거기서 눈썹을 다듬어주기로했어 다 끝나면 영화나 볼라고 내친구 a도 데려갔어 근데 b가 남친한테 자기 친구들 있다고 인사할래? 예쁘냐고? 흐음 거리다가 나를 보고 애매하게 웃더니 한명은 예쁜데 한명은 별로야 이러는거야.. 솔직히 나 안예쁜건 인정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기분나빴어 심지어 걔 남친이 그럼 인사안할래 이러는거야... 너무 기분이 나빠서 눈썹도 제대로 안해주고 다했다고 가라고 하고 친구랑 영화봤는데 아직도 기분이 안풀려.. 내가 너무 쪼잔한걸까 친구가 장난친걸 못받아주는건가 걔한테 기분나빴다고 말하고 사과를 받아야할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