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평범한 20대 대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에 들어갈게요.저는 중2때부터 새아빠, 친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새아빠라고해도 정말 언니나 저 엄마한테 정말 잘 해주시고 엄마가 아프시면 일도 뒤로하고 집에남아 엄마를 간호하시고 저나 언니한테도 항상 뭐 필요한거 없냐고 꼭꼭 물어봐주시는 정말 친아빠보다 더 친아빠같은 새아빠 이십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엄마가 너무 답답하게 행동합니다.얼마전 큰이모 아들이 다리를 다쳐 저희 아빠가 농담식으로 웃으며 '걸어서 내려와라' 라는식의 농담을 했는데 큰이모는 그것이 굉장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셧고 나중에 저희 아빠의 인사도 받지 않으셧습니다. 그것때문에 또 아빠도 기분이 상하셧고 엄마가 이모의 편에서 손을 들어주시 시작하며 싸우기 시작하셧습니다.
솔직히 이건 제가봐도 엄마가 너무 유치한 상황이고 고작 그런 이유때문에 이렇게까지 싸울일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심각하게 싸우고 계십니다.
지금 헤어지니 마니 이혼하니 마니 라는 얘기까지 나올정도고.....큰이모랑 아빠는 전혀 만날 생각도 없으시고 상황은 더 나빠지고만 있습니다.
저는 가운데 끼어서 그 누구의 편에도 설 수 없는 상황이고요...
진짜 이럴때는 어떡해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