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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난 빠른년생 동기한테 언니라 해야되나요?

방탈죄송합... |2019.08.28 03:12
조회 125,848 |추천 366

방탈 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 커뮤니티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고, 많은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글 씁니다. 바쁘신분들을 위해서 글을 최대한 짧고 정확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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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93년생 7월생
그동기: 93년생 2월생
같은날 입사한 입사동기며, 살았던 지역이나 학교 전혀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전 입사동기고 같은해에 태어낳고 생일도 불과5개월 차이라서 제가 그동기에게 언니란 칭호를 써야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동기는 어찌되엇든 자기가 1년더 학교를 먼저갔고 본인친구들은 92년생이니 언니칭호를 쓰라는데, 네 별것도 아닌거고 제가 그냥 언니 칭호 붙여주면 그만이라 언니란 칭호를 붙여줫습니다.

그런데 이동기가 자기가 언니라며 존댓말과 윗사람대접까지 바라네요. 이경우 어떡해 해야할까요?


참고로 일할땐 다 상호간 oo씨로 맞존대하는데, 점심시간이나 회식 아니면 부서식구끼리 술자리 등의 시간은 동기들끼리 편히 언니, 오빠 칭호쓰는데 이때 그러네요ㅜ

추천수366
반대수25
베플남자해피하우스|2019.08.28 08:19
학교를 빨리간거 뿐이지 언니는 아닙니다.언니소리 듣고싶으면 출생년도 고치고 오라고 하세요.참고로 말씀드리면 빠른년생들 친구해주는건 같이학교 다니는 동기라서 친구해주는 겁니다.같은학교 선배도 아닌데 무슨 언니???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일이네요.
베플ㅇㅇ|2019.08.28 10:47
학교가서 받으라그래요 언니대접
베플요들레이|2019.08.28 12:29
휴 빠른은 뭐 내가 원해서 된것도 아니고 살다보니 빠른으로 살던건데 태어난 연도에 맞게 친구하면 한살이라도 어린척하려고 한다고 뒤에서 욕하고 학교친구들에 맞게 하면 같은나이면서 대접받으려고 하네마네 족보가 너때문에 꼬이네마네 어쩌라고 쌍것들아. 그래서 외국기업 갔더니 꼭 한국애들이 이름뒤에 언니 붙이더라. 외국애들한테는 제이든 마이클 잘만 부르더니 나는 왜 실비아 언니인건데.. 언니소리 안듣고 싶어 그렇다고 너한테 언니라고 하기도 싫어.그래서 지금은 그냥 개인사업 하는데 호칭문제 없고 좋음. 빠른애들도 눈치싸움 엄청해... 원해서 된거 아니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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