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 한국이 발전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다.
이런 기사를 오늘 읽었다. 참 자한당스럽다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기사였다. 어그로를 끌려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포탈 사이트에 얼굴까지 잘 나왔으니 성공?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근데 일의 선후 관계를 이 분은 모르시는거 같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데 길가에서 깡패놈을 만났다. 그 깡패는 다짜고짜 그 사람을 패버리고 가다가 경찰한테 붙잡혔다. 이 깡패분, 꼴에 초범이라고 경범죄 처분, 벌금형에 처해지고 풀려났다. 그리고 맞은 사람 그 깡패 고소해서 합의금 받았다. 근데 맞은 사람이 천사의 마음을 가진 거였다. 한 신문사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그가 이렇게 대답했기 때문이다.
"깡패분으로부터 위로금을 받아 다행히 병원 치료 잘 받아서 더 건강해 졌습니다."
이거랑 보은군수님 말이랑 뭐가 다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