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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2번째 앞두고 있는 새댁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

배고파용 |2019.08.29 16:09
조회 5,260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한지 1년안된 새댁입니다!

 

신랑은 평일,주말 상관없이 스케쥴근무하는 업종에 있고

 

저는 아기를 기다리며 전업주부 입니다.

 

저희 시댁은 명절당일날 차례를 지내세요!

 

그래서 저번 결혼 후 첫명절에는 신랑이

 

명절 전전날은 쉬어서 시댁다녀오고 집에 오고

 

명절 전날은 일하기때문에 신랑 일가고 

저는 저희집에서 시댁 가져가려고 잡채랑 전몇가지 만들었고

 

명절 당일날은 쉬어서 만든 음식가지고 새벽에 가서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 저때 신랑이 명절 전날 저보고 혼자 시댁가라고 해서 싫다고 했었습니다.

- 제가 만든음식으로 차례를 지낸건 아니고 명절이라서 그냥 몇가지 한거였어요!

 

근데 이번 추석에 신랑이 차례지내는 명절당일날 일한다고 하네요

 

명절전날 쉴지 안쉴지모르겠지만..

 

명절당일 일하면 신랑이 일가니까 새벽같이 차례를 지낼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신랑없이는 안지내는지 지내는지는 뭐 물어보진않았습니다만..없어도 지내기는 하시겠지요..?)

 

저는 어찌해야하는걸까요?

 

신랑 일 가는 아침에 같이 나와야하는건지..

 

혼자 남아 있어야하는건지..

 

며느리없을때도 물론 혼자 잘 준비하셨을 시어머니인데 신랑은 말은 안하는데

 

은근 제가 가서 도와주기를 바라고있는데.. 도와주는거야 저는 상관없는데..

 

신랑없이 혼자 시댁가거나 남아있는건 싫으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우의 결혼 선배님들 계신가요?

 

어찌하는게 현명한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거의 반반으로 진행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9
베플|2019.08.29 16:27
신랑이 명절이라고 님 없이 친정가진 않죠?
베플|2019.08.29 16:42
남편없이 시가에 가지마세요 마찬가지로 아내없이 처가가는 사위없어요 가더라도 사위는 대접받고 칭찬받고 좋을말 투성이지만 며느리는 일해야하고 대접도못받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속계속 요구해요 어차피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어요 하는데 왜 욕먹냐구요? 글쎄요 그게 그렇게돼요.ㅋㅋ 지들 성에 안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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