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가 앞글에 댓글 보고 울었어요...ㅠㅠ
......
그런 시어머님의 행동애 너무 화가났고 남편한테 말했는대 남편도 어이가없고 화가날뿐 그냥 참자고 하더라구요.
실은 어머님이 우울증이있어서 약을 드셔요.
원래는 남편집이 되게 잘살았다고하더라구요.이 지역에서 손가락에 꼽는 부자였는데 시어머님 동생남편의 사촌형제?분이... 아버님한테 사업한자고 보증 부탁하셔서 들어준 보증에 하시던 사업이 다 날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그일로 아버님은 공황장애가 왔고 어머님은 우울증이와서 약을 복용중이였어요.
가끔 술을 드시면 그 약을 모아서 자살기도를 하는거였어요...
남편은 그런 엄마라도 버릴순 없으니까...그냥 그 모든걸 다 안고 사는거 같아요..
아버님이 크게 수술바도 이제 가게하시기도 힘들고 어차피 어머님이 매번 가게돈 손대셔서 남편이 메꾸고 있는 판에 가게를 접고 큰집으로 이사가서 다 같이 살기로 했어요. 그때까진 몰랐어요. 다같이 산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물론 친정엄마는 반대했어요.
그말을 들었어야해요.
아. 시아버님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계실때에요.
남편은 외가쪽이랑 많아 친해요.
물론 사촌여동생들도 있어요.
그중에 한 사촌여동생이 유독 저랑 남편이 사귈때부터 저를 별로 좋아하지않았고 저도 마찬가지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말투가 항상 사람을 내리깎는 식이였거든요.
시아버님 아파서 병원비를 저희가 다 내고 있는 상황에 자기 생일이라고 가방을 사겠다면서 남편하고 남편누나한테 십만원씩 생일 선물오 보내라고 문자가왔더라구요.
그문자를 보는데 얼마나 화가치밀던지..... 저는 제 생일도 못챙기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
제 생일 제가 애낳고 얼마 안지나서였는데 남편 혼자일하는데 머 받는게 너무 미안해서. 그냥 케익만 받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뻔히 자기 오빠 병원비내고 힘든거 알텐데 매번 그런식으로 돈달란 소리를 하는지...
그리고 그 사촌여동생이 강아지를 키우는데 카드로 자기강아지 사료랑 패드도 결제했었어요. 남편이 머사오라고 마트에 심부름 보냈는데... 남편은 그런동생보고 니물건은 니돈르로 사야지 하면서 말로만... 사촌여동생은 옴바카드좀 쓸수있지...이렇게...
이런사이에요 정말... 그냥
이일로도 남편이랑 싸웠어요. 당신 사촌여동생은 너무 한거ㅠ아니냐고 남편이 화가 많이났어요 여동생 어머님이 조금 정신지체가 있으신데 그 아이는 그상황에서 나무 밝게 자란 예쁜애라고 너 그렇게 자란애한테 너무 고맙지 않냐고 애가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렇지
오빠한테 그정도 해달라고 하는게 머가 잘못됐냐면서 차
조수석에 있던 남편이 본넷트를 발로차고 나가서 사이드미러도 발로 차고 .. 무서웠어요..
아 저사람은 내가 먼저가 아니라 나는 가족이 아니고 저사람들이 가족이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철이 안들었더는 그사촌 동생은 저보다 한살많아요.
이렇게싸우고 시간이 지나 큰집으로 이사와서 그 사촌동생니 결혼을 한데요...
저희집에 자주 드나들았어요.
친정엄마가 정신지체가 있으시니까 저희어머님이 이거저거 챙기시더라구요.
근데 저도 주말에만 쉬는데 자꾸 오면 너무 불편해요.
특히나 씻지도 않고 있거나 속옷도 안차려입고있을때는대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그사촌여동생한테 톡을했어요. 여기 아가씨 이모만 사는집 아니고 나도산다고 너무 불편하니까 자주 안왔으며뉴좋겠다고.. 그 사촌여동생은 남편누나한테 이사실을 말했고. 남편 누나는 시어머니한테.일렀어요.
시어머님은 화가나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소리를 지르셨고.. 시누는 일하는곳으로 쫓아왔어요.
저는 속상해서 어머님 보험금이야기에 아가씨 생인선물 문자에 내가 얼마만큼 참고있는지 말했으나 그래도 아가씨함테 그렇게 한건 잘못됐다고 엄마한테 가서 사과하래서 그날 퇴근하고 집에가서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말했어요. 저는 제 상식으로는 전혀미안하지 않았지만 빌어야했어요.
집을 나가고싶었으나 아이를 데리고 갈곳이 없었고 엄마집으로 가면 엄마가 슬퍼할것같았어요.
시간이 흘러사 그 사촌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결혼식영상을 보다가 혼자 울었어요.사촌여동생은 남편이랑 되게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결혼식 끝나고 엄마랑 미리 영화보기로 데이트약속이 있었어요.
그런데 갑저기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외가쪽 식구들이 저희집으로 모이기로..결정이 나는거에요.
그래도 전 엄마랑 약속을 미리했기때문에 나갔고 님쳔은 친구랑 운동한다고 나갔어요. 애기는 데리고 나가려다가 조카들이랑 노는걸 더 좋아할것 같아서 그냥 두고나왔어요.
엄마랑 황정민이 나왔던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헤어진동생이랑 찾는... 그런 영환데.. 재밌게 보고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어머님 전화를 받았어요.어머님이 넌 머하는애냐고 소리지르셔서 .. 제가 옆에 엄마 있으니까 집에가서 이야기하자고 말하고 끊고 들어갔어요.
엄마가 걱정했어요 왜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