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20대 대학생입니다.층간소음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글을 써봅니다.얼마 전부터 저희 윗집이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주로 밤에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거나 물건들 쿵쾅거리며 놓는것 같은 소리를 내는데요밤이면 잠이 깰정도로 조금 심합니다.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는게 뭔 대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아랫집 입장에서는 집이 울리는 느낌이라서 상당히 힘듭니다.부모님께 이건 얘기해야 되는것 아니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참고 있다가 얼마전에 여행가셨을 때 3시 반에 또 그러길래 올라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조금 나이들은 아줌마더라고요. 자기가 미안하다고 한 다음에도 계속 쿵쿵거리길래 그다음에 올라갔더니 계속 '아니아니~' 이러면서 말을 끊고 하더라고요... 결국 뚜껑이 열려서 아줌마한테 크게 화내고 나왔습니다. 이후에 부모님께 얘기를 드렸더니 저보고 자식 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하시더라고요...솔직히 말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이해가 잘 안가기도 했고요...
지금 시간은 5시 25분이고 윗집은 4시 30분부터 쿵쿵거리고 있습니다.과연 제가 그렇게까지 잘못한 일인건가요??이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