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남편은 30대 초반입니다. 올해 2월에 결혼했어요.다른게 아니라 남편이 샤워하고 나면 수건으로 닦더라도 몸에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서 완전히 마를 때까지 벗고 휘젓고 돌아 다녀요...
솔직히 팬티 정도는 나와서 입고 돌아 다니면 좋겠단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아무리 부부사이라지만 다 벗고 덜렁거리고 돌아 다니면 보기가 싫어지는데ㅠㅠ
연애때는 한집에서 살았던게 아니니까 둘이 놀러가거나 쉬러가서 그런모습을 봐도 아 왜저래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제 마음이 변한걸까요? 왠지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