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예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곧 다가오는 추석에 예비시부모님들에게 드릴 선물을 골라 예랑이한테 어떠냐고 보내줬는데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저게 뭐냐고 한소리 듣고
억울한 마음에 제가 잘못한건지 물어보려 글씁니다
제가 사드리려했던건 그림에있는 미니 안마기에요
제가 하지동맥류가 좀 심한편이라 저런 전파진동안마기?를 꽤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는데 저는 나름 만족스러워서 친구들한테도 영업하고 그랫거든요
예비시부님은 연세도 있으시고 저런거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으실 것 같고
영양제나 홍삼 화장품 이런건 좀 식상한거 같아서
나름 가격대도 적당하다 생각해서 제안한건데
예랑은 안마의자는 못해드린다쳐도 저건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어른들 놀리는것 같다고 굉장히 못마땅해하네요
정말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