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안달릴줄알고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감사합니다 ㅜ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마음 편히먹고 신경쓰지말라는말 정말 맞는말같아요
마음처럼 쉽게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볼라구요!
그리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겪는일인것같아 마음이 좀 가벼워졌네요
다들 읽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취업한지 7개월 되가는 사회 초년생이에요
제목과 같이 직장에서 밥먹는게 너무 괴로워요
회사에서 저는 막내고 다들 오랫동안 일하신 분들이에요
점심은 휴게실에서 다같이 모여 먹어요
휴게실이 사람은 많은데 좁아서 옹기종기 모여먹어요
근데 밥먹으면서 도저히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제것도 먹어보라고 말 하고싶은데 그게 죽어도 안돼요
다같이 나눠먹는 분위기인데 저는 남의 음식 넙죽가져다 먹는게 너무 뻘쭘해요..
평소 일할땐 다들 잘 챙겨주셔서 저만 열심히하면 큰 스트레스 받는건 없는데..
유독 밥먹을때는 너무 괴로워요 ㅠㅠ
그래서 제 동기는 숨막힌다고 점심을 아예 안먹고 안어울리는데 전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어울리고 싶거든요..
큰거 안바라고 그냥 아주 조금이라도 편해지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