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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원장 두 얼굴

참진이슬 |2019.09.01 18:54
조회 56,391 |추천 305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긴 글이지만 꼭!!!읽어 주세요.
어느 동물병원에 대해 알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충남에 거주중이며 반려견 두마리(5,6개월)를 키우고 있습니다.
병원이 정확히 언제 오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24시 병원이 생겨 정말 좋았고 8월1일 새벽 2시경 5개월 애기가 구토와 설사로 처음 내원하여 주사와 약 처방을 받았고
6개월 애기도 기침으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청진시 잡음이 들린다 하여 엑스레이를 찍었고 기관지협착증과 심장비대라며 일주일 약처방을 받았습니다.약 복용후 식욕부진,기운없음,구토로 복용을 중단하고 8월 3일 타 병원에서 재검사결과 아무이상없음.단순 감기로 약 복용후 좋아졌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기에 병원도 가까워 24시 병원을 계속 다녔습니다.
최근 6개월 애기 항체검사를 하고 중성화 수술은 언제하는게 좋겠는지 물어보니 지금 바로 해주겠다 하였고 저는 아침에 사료 먹였는데 해도 되는거냐 묻자 아무상관 없다 하여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10분이면 된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수술실 앞 데이블에 앉아 있었고 곧 마취도 안깬 애기를 들고 나와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두고 눈 깜빡이면 가라.하고 그냥 진료실로 가셨습니다. 이틀동안 소독을 다녔고 소독이 끝난 그날 오후 지역 맘카페에 그 병원을 다니며 느꼇던 제 개인적인 생각과 지역 타 카페나 모임등에서 봤던 내용도 짧게 적었습니다.
오후 7시쯤 병원에서 전화가 왔고 내용은 맘카페에 글을 썻냐.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냐.앞으로 병원에 오지마라.신고하겠다는 내용이었고 오후 11시가 넘어 고소장 썻다며 사진찍어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그날 새벽에 지역카페에 다시 들어가 보니 오진,부정적내용,의료사고등이 적혀있던 댓글들이 전부 삭제가 되어 있었고 몇몇분들이 네이버 쪽지로 병원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는 연락이와서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ㅇㅇ카페에 댓글을 썻냐.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좋은 내용의 글이나 악플에 대처해주면 고소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전화와 문자를 하고 있으며 진실을 감추려 합니다.
현재 저번주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접수되어 일단 조사도 받은 상태입니다.

저희집 6개월(남) 애기는 중성화수술후 괜찮다던 원장의 말과는 다르게 심한 염증이 생겨 약을 계속 복용해야했고 처음 진단 받았던 기관지협착과 심장비대 또한 아무이상 없음을 다시 확인 검사했습니다ㅜㅜ사람들한테는 타 병원에서 사람 시켜서 모함한다,강아지 하나 아픈거 가지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유별나게 행동하냐..하는데 이런 인성과 마음을 가지고 수의사를 해도 되는 건가요?
카페 댓글만 보고 개인 연락처는 어떻게 알아내서 연락하는 걸까요?
강아지 하나 아픈거 가지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유별나게 행동한다구요? 오진이 없다구요?
뒤에서 이런식으로 감추고 병원 이미지를 만드시려 하는거 였나요????

사람들 앞에선 타 병원에서 사람시켜 모함한다며
본인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혼자 운영하며
직원을 쓰지 않는 대신 합리적인 비용을 받는다며
견주들을 호구로 보고 있습니다ㅡㅡ

원장은 이 지역에서 오픈전 수원 나xxx메xx 이란 이름으로 운영했다고 합니다. 이병원을 다니며 문제 있으셨던분 계시나요?

추천수305
반대수4
베플ㅇㅇ|2019.09.02 05:15
제목만 보고 설마. 하고 들어왔는데 맞네요. 이렇게 실시간에 올라가는거 보니 부디 도움이 되길 바라며 ㅠㅠㅠ̑̈ 제이네예요. 그 원장 정말 정신못차리네요.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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