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지 2년차 입니다.
연애초반에 남친이 부킹한걸 걸린적이있어
제가 싫어하는 친구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 s군은 여친있는데도
친구들한테 소개팅앱으로 여자꼬신거
자랑할정도로 인간쓰레기라
제가 특히 싫어합니다.
오늘도 데이트 중 s군 전화가 오길래
받으라고 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리고 저 집에가면 다시 연락해주면 된다고
전화받으라는건 강요고
제 앞에서 전화하는건 프라이버시 침해라네요.
의부증걸린 사람처럼 예민한여자만드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부킹하다 걸린거 2번이고
친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말도 더럽게합니다.
남친은 단체창에서 별말 없긴한데
지금 보니 모르겠네요
s군이랑 별로 안친하다는데 10시 가까운 시간에
전화오는거 보니 또 저는 집에 일찍 데려다주고
기어나가나 싶어요..
이렇게 신뢰가 깨지면 헤어지는 게 맞는거죠?
친구들이 나쁜거다. 남친은 죄 없다 생각했는데
제앞에서 전화도 못하는거 보고 똑같을지도 모른다
생각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