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자입니다.
회사가 조만간 폐업 수순을 밟게 됩니다. 사장님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고 길어야 한달 정도 근무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요ㅜㅜ 그런데 얼마전에 사장님이 저한테 "너가 갈만한 다른 회사를 다 알아봐놨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이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저는 사실 추천서 정도만 써줘도 감사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먼저 그런 얘기를 하시니까 정말 너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말만 믿고 그냥 기다려도 될런지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런 상황 겪었던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