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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내편이 적어지는게 정상인가?

있지 |2019.09.04 18:49
조회 166 |추천 1
내가 인생을 잘 못 사는건가 조언을 얻으려궁.


보통
30대직장인이면 자기 결혼식에 올사람 없음
인생 잘 못 살았다고하곤 하는데.

결혼식도 결혼식이지만.
내 성향이
비형이라 그런건가.
확실해.

친구관계도 어릴때 절교한 친구들
여전히 정당하게 절교했고. 다신 보고싶은 마음도
없고 괘씸하고 너무싫다.

대학교때 내가 시골에서 올라왔다고
무시했던 지도교수. 서울 놈새끼
난 객지에서 고생하면서 아는이 없이 외롭게
대학교생활했는데

고등학교때 여고 학교에서
집안에 돈이 많거나 . 학생회장 어머니.
집안에 부모님이 직업 좋은 애들만 문제집챙거주고
먹을거 따로 교무실에서 불러서 주고
나랑 친했던 친구 몇몇이서 그 선생님 정말 싫어했었어.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셨다는데
못땟지만 하나도 안불쌍하고 기억에 안남더라구요
그사람은 강자들만. 있는자들만 챙기는 선생님이였었으니까

근데 대학교를 올라가니까.
또 그런 교수님이 계시는거야.ㅋ
자기가 서울 서초구에 사는 교수인데 유학파에
집안도 빵빵했겧지 그래서 인지 서울이나 경기도애들은
엄청 살뜰이 챙기고. 나같은 지방 나부랭이 학생은
내 이름 대신 너. 거기 지역 출신이잖아?
늘 그랬던게 기억에남아.
학생이니까 당연히 기억에 남겠지? 차별대우.

타인의 기억엔 그래.


그리고 30년도 넘게살다보니

오래된 20년지기 친구도
.늘 함께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힘들때 오래된 친구인 나보다가 만난지 얼마안된
자기인생에 출세길열어줄거같은 애한테 딱 붙어서 지내고
나 힘들때 뒷통수치더라고..

내가 인복이 없긴한거고한데
친구님들이 워낙 잘나셔서 ..ㅋ



또 얼마전엔 먼 친척이 우리가족에게 사기쳐서
돈을 날리게 되었어.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사람들보다가

친척. 선생. 친구. 등등 혐오스럽고 싫은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어
내 성격탓도 있겠지만. 어떻게 당한것들을 잊겠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썼어.

나도 누군가의 기억에 안 좋은 사람 일테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나다운게 멀까? 생각하게 되네.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다들 이렇게 사는건지?
바람쐬러 어딜가십니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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